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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4 - 분립개척한 교회가 다시 제자훈련의 바통을 이어받자

2018년 10월 오생락 목사_ 하늘평안교회

하나님께서 하늘평안교회에 주신 비전들 가운데 특별히 중요한 두 가지 비전이 있습니다. 하나는 개척 교회 목회자들을 섬기는 일이요, 다른 하나는 교회를 개척하는 일입니다. 이 두 비전은 2008년 안식월 때 주신 비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5년간 개척 교회 목회자들을 돕는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사랑의교회에서 주최한 개척 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시작으로 교파를 초월해 개척 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수십 차례 강의로 섬겼습니다. 하지만 한두 시간의 강의만으로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뭔가 허전하고 답답...

기획 3 - 작아도 생명력 있게 훈련하는 교회가 교회를 낳는다

2018년 10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20세기가 교회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인간론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신학적 주제가 테이블에 올라간다는 것은 곧 위기를 의미한다. 사람이 수술대에 올라가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인간의 위기, 교회의 위기가 절박하다. 사실 교회는 위기가 없었던 시대가 없었다. 초대 교회의 출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교회는 주님의 말씀과도 같이 이리 가운데 보낸 양이었다(마 10:16). 로마 황제들과 공산 정권과 같은 정치 세력이 교회를 위협했고, 계몽주의와 해체주의와 같은 사상과 조류가 교회를 흔들었다. 그러나 교회는 이런 도전 앞에서 오히려...

기획 2 -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자

2018년 10월 박성규 목사_ 부전교회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효과적으로 이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성시교회 명성훈 목사는 교회 개척의 당위성에 대해 크리스틴(Stuart Christine)의 말을 인용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왜 교회를 개척하는가? 첫째,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둘째, 영혼 구원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셋째, 교회 성장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넷째, 침체된 교회를 갱신하기 때문이다. 다섯째, 지역 및 세계복음화를 위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여섯째, 시기적으로 성령께서 요청하...

기획1 - 선교적 교회론, 교회는 흩어져야 한다

2018년 10월 최상태 목사_ 화평교회

작은 교회가 그리워질 때가끔 작은 교회, 개척 교회 시절 사역하던 때가 그리워지고, 다시 개척 교회를 해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때가 있다. 그런 때는 다음과 같을 때다. 가정교회 소그룹을 방문해 소그룹 식구들이 너무 행복하게 교제하며 나누는 것을 볼 때다. 또 가정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소그룹에서 나눔과 기도회를 갖거나 뜨거운 열정과 비전을 갖고 사역하는 평신도지도자들을 볼 때다. 더불어 제자반 수료 수련회를 가서 1년간 하나님께서 제자훈련을 통해 주신 복들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밤이 깊도록 나누며 기도할 때 가슴이 벅차오른다. ...

기획 5 - 사랑하고, 전도하고, 교제하라

2018년 09월 이권희 목사_ 신일교회

교회를 위해 헌신한 지 오래된 성도들, 이미 훈련받은 평신도지도자들이 빠질 수 있는 함정 중에 하나가 매너리즘이다. 어떤 일에 익숙해지면 그 일을 기계적으로 하거나 의무적으로 하게 된다. 실수는 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대신 즐거움이 사라진다. 보람도 잘 느끼지 못하게 되고 열매도 적다. 시간만 지나간다. 교회에 헌신한 지 오래된 성도들은 목자의 사랑에 대한 갈증, 더 이상 받을 훈련이 없음에 영적 갈증을 느끼며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사실 제자훈련이나 사역훈련을 받는 동안 혹은 훈련 이후 몇 년 동안은 훈련이 효과를 발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획 4 - 오래된 성도들을 기도의 자리에 세우라

2018년 09월 고석찬 목사_ 대전중앙교회

잊혀지는 사람들 교회는 그냥 세워지지 않는다. 누군가의 헌신과 눈물과 기도를 통해 세워진다. 어제 없는 오늘 없고, 오늘 없는 내일도 없다. 그러나 기억의 특성 때문에 사람들은 과거를 자연스럽게 잊는다. 과거의 모든 것을 기억하기에는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다. 이것은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마음 깊은 구석에는 여전히 어제의 사람들에 대한 감사가 있고, 얼굴을 직접 대할 때면 감사가 새록새록 올라온다. 그럼에도 감사를 자주 표현하지 못한다. 아니 표현할 시간 없이 오늘을 살아간다. 그러다 보니 교회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사람들이 생긴다. 이것...

기획 3 - 첫째 아들의 심정에서 탕자 아버지의 심정으로

2018년 09월 정병기 목사_ 캐나다 위니펙 임마누엘교회

내게는 일곱 살 많은 누님이 있다. 누님이 지금도 어머니 앞에서 푸념처럼 자주 하는 얘기가 있다. 어릴 때 어머니가 자신에게는 5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아들인 내게는 10원짜리 비싼 아이스크림을 사줬다는 것이다. 누님은 어린 시절 이 사건이 너무 서운하고 상처가 돼 4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고 가끔씩 생각이 난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내가 누님 입장이어도 서운했을 것 같다. 7년 동안 혼자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다 동생이 태어났는데, 아들인데다 2대 독자라는 이유로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남동생에게 온통 옮겨졌던 것이다. 마치...

기획 2 - 하나님과 소통하고 말씀 속에서 답을 찾게 하라

2018년 09월 정명철 목사_ 대구 대흥교회

대흥교회가 설립예배를 드리던 1977년에 가장 어린 나이의 청년으로 예배에 참석했던 나는 청년에서 부교역자로, 그리고 지금은 담임목사로 41년 동안 한 교회를 섬기는 특별한 은혜를 누리고 있다. 1985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1학년, 목회와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 나는 예수님처럼 제자 삼는 비전을 내 목회의 중심으로 붙잡았다. 담임목사가 된 이후 33년간 쉬지 않고 주님의 제자를 키우는 사역에 집중하며, 지금도 많은 평신도사역자를 길러 내는 사역을 하고 있다. 교회가 부흥하고 사역의 영역이 넓어질 때마다 교회에서 제자훈련으로 길러진 평신도사...

기획 1 - 오래된 성도의 땀과 헌신, 교회의 뿌리이자 줄기다

2018년 09월 조운 목사_ 울산 대영교회

전통 교회에 부임하는 목회자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오래된 성도들을 귀중히 여기는 것이다. 아무리 담임목사가 탁월하고 모든 부분에 빠지는 것이 없어도 새신자들에게 신경 쓰느라 기존의 오래된 성도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큰 목회적 위험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특히 전통적이고 원로목사님이 목회를 잘한 교회일수록 원로목사님과 오래된 성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내가 울산 대영교회에 부임해 와서 각별히 신경 쓴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이다.교회의 정서를 이해해야 한다울산 대영교회는 1960년 1월 울산읍교회...

기획4 - 일상훈련을 통해 영적 무기력에서 깨어나라

2018년 07월 지웅재 목사_ 침산제일교회

자동차에는 여러 가지 기계 장치가 있다. 자동차를 달리게 하는 주행 장치, 멈추게 하는 제동 장치, 에어백이나 안전벨트 같은 안전장치 등 여러 기능을 가진 장치들이 모여 좋은 자동차를 만든다.사람도 비슷하다. 먹고 보고 걷고 자는 신체적 기능,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사회적 기능, 그리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적 기능이 있다. 그런데 이 영적 기능에 종종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가 ‘영적 무감각’이다. 하나님을 향한 영적 반응이 무뎌지고, 하나님과 거리감을 느끼는 상태를 보통 영적 무감각이라고  표현한다. 영적 무감각에서 깨어나기영적 무감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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