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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 - 말씀 훈련의 여러 모양으로 교회를 활기차게 하라

2018년 02월 편집부

제자훈련을 오래 진행해 온 교회든 이제 막 제자훈련을 시도하는 교회든 훈련생 수급과 소그룹 리더들의 매너리즘은 항상 고민하는 문제다. 어떻게 하면 교회가 생명력 있게 움직이고, 소그룹 리더뿐만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뜨거운 신앙으로 한 방향 정렬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다음의 3개 교회의 사례를 통해 새롭지는 않아도 우리 교회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점검해 보길 바란다. <편집자 주>   “제자훈련을 중심으로 한 양육이 교회를 활력있게 만든다”- 푸른초장교회다년간 제자훈련 해 온 교회들이 침체를 겪...

기획3 - 큐티가 침체된 교회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2018년 02월 조철민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삶의 고민과 어려움들은 도처에 즐비하고, 이를 위한 세상적인 대안들도 즐비하다. 해마다 사람들은 자신의 고민과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의 트렌드를 확인하고, 저명인사들의 글을 탐독한다. 분명 그 안에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사고의 틀을 세울 수 있는 먹을거리가 있고, 내가 갖추지 못했던 통찰력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삶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근원적인 대답을 찾는 데는 여전히 한계가 있고, 극도의 갈증을 해갈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이런 문제들을 안고 교회로 찾아온 성도들은 교회에서 답을 얻기 원한다. 자신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해결되지 않은 ...

기획2 - 교회의 회복, 회개가 먼저다

2018년 02월 오생락 목사_ 하늘평안교회

사데교회는 평판이 꽤 좋았던 것 같다. 이름만 들어도 사람들은 ‘아 그 교회 대단하지, 대단해’ 하고 인정을 했던 것 같다. 성경학자들은 사데교회가 한때 놀라운 부흥을 경험한 화려한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오랫동안 그 후광을 즐기고 있었던 모양이다. 따라서 사람들 보기에는 살아 움직이는 교회처럼 보였을 것이다. 열심도 있고, 봉사도 많이 하고, 예배도 감동적이고, 뭐 하나 흠을 잡을 데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눈에 비친 허울에 지나지 않았다. 불꽃같은 눈으로 중심을 보시는 주님의 눈에는, 불...

기획1 - 멈출 수 없는 길

2018년 02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나는 사랑하는 아내와 만나 결혼한 지 23년 차에 들어섰다. 처음 사랑을 고백하고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던 때와 비교하면 참 많은 세월이 흘렀다. 남들이 말하는 권태기도 지나고 이제 산전수전 다 겪은, 서로에 대해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들어 너무나 익숙한 관계가 됐다. 그러나 이렇게 친숙해지면 서로에 대한 배려가 사라지고, 설렘은 오간 데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신혼 초기의 식탁을 위해서는 신메뉴를 개발하는 정성을 보이지만 신메뉴도 바닥을 드러내고, 신메뉴가 가져다주는 신선함도 빛이 바래게 된다. 결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짜장덮밥, 카레덮밥과 ...

기획5 - 사람을 세우는 리더십, 혼자서는 못한다

2018년 01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지난 2017년 검색어 1위가 ‘4차 산업혁명’(4IR)이었다. 마치 16세기에 일어난 대변혁을 세상은 ‘르네상스’(Renaissance)라고 읽고, 교회는 ‘종교개혁’(Reformation)이라고 읽었던 것처럼, 작년 한 해를 세상은 ‘4차 산업혁명’으로, 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으로 읽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극단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상황과 만남으로 마치 제1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것과 같은 변화와 충격이 시작됐다. 교회의 리더십을 세우는 주제를 말하는 자리에서 왜 4차 산업혁명 이야기가 나오느냐고...

기획4 - 사랑과 격려가 사람을 움직인다

2018년 01월 조칠수 목사_ 하나사랑의교회

우리 교회에는 칭찬과 격려를 잘하는 귀한 권사님이 계신다. 예배를 마치고 내가 성도들에게 인사를 할 때에 권사님은 두 손으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웃음을 지어 보이신다. 목회자는 예배 시간에 말씀을 들은 성도들의 내면에 말씀이 들어갔는지 반응이 참 궁금하다. 그런데 권사님의 ‘엄지척’은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려 내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된다.그렇다. 칭찬과 격려에는 사람을 세우는 힘이 있다. 낙심하고 포기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잔소리와 지적, 그리고 책망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러나 칭찬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기획3 -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이 시대의 목회자들

2018년 01월 김철수 목사_ 천안장로교회

우스갯소리로 전도사는 ‘전부 도사’라는 말이 있다. 전도사 시절, 8~9년 차의 전도사님들을 보면 정말 ‘전부 도사’, ‘진짜 도사’처럼 보이곤 했다. 설교면 설교, 사역이면 사역, 운전이면 운전,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못 하는 게 없어 보였기 때문이었다. 오늘날 목회자들에게 설교와 심방, 행정은 목사로서 해내야 할 기본적인 일이다. 이와 더불어 다방면에서 탁월한 능력, 신앙과 시대적인 안목까지 갖춰야 한다. 나아가 탁월한 인격과 영성까지도 겸비해야 한다. 시대의 요구가 이렇다 보니 목회자들은 사역에 대한 무게와 부담감으로 인해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고...

기획2 - 성경적 비전을 제시할 때 실패하지 않는다

2018년 01월 이종식 목사_ 뉴욕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나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연말마다 ‘새해에는 무엇을 목표로 삼고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이끌어 나가야 하나’를 고심한다.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만일 목표가 없으면 모든 것을 즉흥적으로 진행해 혼란이 야기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흥적으로 일해서 무엇인가를 이뤘다고 해도, 성도들은 그것을 우연히 잘된 것으로 치부할 수 있다. 그러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며 짜임새 있는 계획대로 진행해 간다면, 온 교회가 하나님께서 이루셨다고 주님의 이름을 칭송하게 될 것이다. 혹여나 무엇인가 성공적으로 이루지 못했다고 해도, 성도들...

기획1 -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

2018년 01월 최상태 목사_ 화평교회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기 원하는 지도자는 ‘내가 평신도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내가 평신도와 함께 무엇을 할 것인가?’를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 일찍이 고(故) 옥한흠 목사님은 ‘권한을 위임하는 리더십만이 인터넷 시대에 가장 이상적인 리더십’(열린 리더십)임을 강조하며, 지도자의 리더십이 변해야 제자훈련 목회를 제대로 감당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평신도지도자는 교인에게 모델이 되고, 목회자에게 동역자가 되며, 미래 지도자들의 지도 교사가 된다.왜, 사람을 지도자로 세워야 하는가?존 맥스웰은 그의 저서에서 사람을 지도자로 세워야 하는 이유...

기획5 - 하나님과의 동행에 대한 평신도 간증

2017년 12월 강지웅 & 김양희 집사

 #1고난 중에 동행하시며 제자로 거듭나게 하시다강지웅 집사_ 신일교회 벌써 제자훈련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문턱에 왔다. 모든 것이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다. 나는 모태신앙인으로 사랑이 많은 부모님 밑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후에 훈련을 통해 깨닫았다. 하지만 이전까지 나는 정확히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이었다. 내 겉모습은 지극히 평범하고, 나름대로 성실하며, 적당한 인간관계 속에서 사회적으로 모나지 않게 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했다.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특별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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