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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4 - 부모와 자녀가 대를 이어 축복하는 가정

2018년 05월 박명배 목사_ 송내사랑의교회

가정을 위한 특새를 시작한 지 올해로 10년이 됐다. 송내사랑의교회는 매년 5월이 되면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고, 나아가 가족들과 함께 새벽에 기도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때로는 아이를 업고 뛰어오는 어머니의 달음박질 속에서 터져 나오는 감동을 느낀다. 또 아내의 손을 잡고 기도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행복이 밀려온다. 내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 속에는 무릎 꿇고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있다. 어머니께서는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하시고, 내 궁핍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찬송을 곧잘 부르셨다. 나는 그 찬송을 들으...

기획3 - 선교적 마인드로 다음 세대를 세우라

2018년 05월 정명철 목사_ 대구 대흥교회

얼마 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30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했다. 말씀을 전하신 은사님께서는 지금 한국 선교사님들 대부분이 연로한 선교사이고, 그다음 대를 이을 젊은 선교사들이 너무 적다며 안타까워하셨다. 우리에게 큰절을 하시면서 시무하는 교회 신학생들과 교역자들을 직접 현장에 데리고 다니면서 영혼을 제대로 양육하고 훈련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 목회 현장과 선교 현장에 보내 달라고 부탁하셨다. 목사님의 모습에 동기 목사들 모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어쩔 줄 몰랐지만 다음 세대의 계승을 위한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 한국 교회가 부흥하며 ...

기획2 - 딱딱한 가정예배가 아닌 온 가족이 즐기는 가정예배로

2018년 05월 이병철 목사_ 주향교회

은혜를 입은 부모 세대의 신앙 배경나와 아내는 모두 믿음의 첫 세대다. 나는 고등학교 3학년 말엽에 같은 반 친구로부터 복음을 듣고, 한 번도 가본 적 없던 교회에 가게 됐다. 이듬해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인생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아내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해 선배 언니의 전도로 교회에 다니면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예수님을 믿기 이전과 이후 우리 부부의 삶은 확연히 구분될 수밖에 없었다. 교회를 다니지 않던 때와 다니면서 예수님을 믿고 난 후의 모든 것이 달라진 것이다. 우리 부부는 신앙생활의 모든 ...

기획1 - 신앙 계승이냐 단절이냐?

2018년 05월 오정호 목사_ 새로남교회

아이들의 이름은 내일이 아닌 오늘역사를 논할 때 많은 이들이 선(線)의 역사와 점(點)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선의 역사는 이어짐 곧 계승을 의미한다. 점의 역사는 단절을 의미한다. 안타깝게도 역사의 교훈은 선의 역사보다 점의 역사가 적지 않음을 보여 준다.우리는 구속사(Salvation History)를 이야기할 때,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명백히 흐르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다. 구약과 신약의 일관성 있는 메시지와 그림자와 실체로서의 교훈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구원의 깊고도 오묘함은...

기획5 * 성화를 이뤄 가는 제자들의 공동체

2018년 04월 한상윤 목사_ 한뜻교회

거듭남, 위로부터 이뤄지는 주권적 신비‘변화’라는 단어는 간단치가 않다. 이보다 더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주는 단어도 드물다. 그 주체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이 일평생 자신과 싸우면서 절망하는 이유 역시 변화하지 않는 스스로에게 좌절하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가장 어려운 난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인간이 할 수 있는 수많은 일 가운데 목회를 가장 어려운 일로 여기는 이유는 간단하다. 변화하기 가장 어려운 대상인 인간을 변화시키는 과제를 가지고 씨름하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 일이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 일은 처음부터 ...

기획4 * 삶의 현장에서 코람데오를 실천한다

2018년 04월 김종포 목사_ 아름다운교회

제자훈련과 함께한 세월이 한순간인 것 같은데 어느새 한평생이 됐다. 1985년 3월 아름다운교회를 개척하면서 내건 목회 슬로건은 “평신도를 제자화하는 교회”였다. 서른세 살의 철없는 목사였지만 제자훈련은 목회의 본질이라는 믿음은 확실했다. 긴 세월을 한 번도 쉬지 않고 고스란히 제자훈련에 바친 목회는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확신한다.그간의 긴 세월은 목회자로서의 한평생과 성도들의 한평생을 온몸으로 겪어 내면서 제자훈련이 끼치는 영향력이 어떻게 열매를 맺는지를 직접 목격하게 했다. 그것은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세대를 잇는 제자훈련의 감격...

기획3 * 성령에 이끌려 인격의 열매를 맺다

2018년 04월 강대열 목사_ 진해침례교회

미성숙한 인격과 죄로마의 마커스 안토니우스는 ‘은빛 목청을 가진 웅변가’로 잘 알려진 사람이다. 그는 강력한 지도자이자 용맹스런 군인이었고, 잘생긴 외모에 머리까지 비상했다. 그러나 그에게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도덕과 인격적 결함이었다.어느 날 이런 모습을 더 이상 방관만 하고 있을 수 없었던 그의 스승이 마커스 안토니우스의 면전에서 소리쳤다. “마커스, 이 거대한 아이야! 세상은 정복할 수 있으면서 한갓 유혹은 뿌리치지 못하느냐?” 스승에게서 이런 책망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안토니우스는 말초적 욕구에 순종하며 유혹에 굴복하...

기획2 * 변화의 영적 동기, 제자반이 제공한다

2018년 04월 고석찬 목사_ 대전중앙교회

변화! 불편함과의 싸움변화는 어렵다. 변화 관리 전문가인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존 코터 교수가 1996년 실시한 한 조사에 의하면 기업체의 조직 변화 프로그램 중 3분의 1 이상이 실패를 경험했으며, 2008년 맥킨지에서 전 세계 기업의 임원들 3,19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약 60~70%의 변화 프로그램이 실패하는 것으로 발표됐다.이익을 추구하는 조직만 변화가 어려운 것일까? 사람이 변화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어쩌면 사람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조직도 변하지 않는 것이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기획1 * 제자훈련은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통로다!

2018년 04월 최봉우 목사_ 대구 아멘교회

얼마 전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후배를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신학교 제자이며 함께 동역하며 교회를 섬겼던 적이 있는 아끼는 목회자다. 오랜만에 귀국해 인사차 나를 방문한 것이다.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 자리 잡기까지 쉽지 않았던 후배의 목회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하며 위로하고 격려해 줬다. 쉽지 않은 이민 목회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기적과 같은 놀라운 기도의 응답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내 마음을 무겁게 했다. “목사님, 그런데 사람들이 변하지 않던데요.” 놀라운 기도의 응답과 기적 같은 일들을 보고도 신...

기획4 *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참된 예배자

2018년 03월 김종원 목사_ 경산중앙교회

얼마 전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금요일 밤과 주일이 되면 경산중앙교회 옆 강변에 색다른 장관이 펼쳐진다. 인구 25만 명 내외의 중소도시에서는 자동차들이 줄을 지어서 연신 들고나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마치 ‘그랜드 오픈’ 현수막이 걸린 대형 쇼핑몰이 오픈한 것처럼 보였던 것 같다. 그런 광경을 보고 강변에서 운동하던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요즈음 교회에 손님 많네!” 처음에는 이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났다. 교회를 어떻게 보고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인가. 그런데 그 이야기가 내 마음 속에서 쉽게 잊히지 않았다. 마치 한여름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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