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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클리닉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큐티

2015년 10월 윤여웅 전도사_ 사랑의교회

어린이들에게 큐티란?큐티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중 시간을 정해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린이들은 큐티를 어떻게 생각할까?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큐티에 대해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학교 5, 6학년 어린이들에게 직접 들어봤다. 많은 어린이가 생각하는 큐티를 정리해 보면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또 다른 성경공부다. 두 번째, 큐티책은 학습지처럼 스스로 푸는 성경 문제집이다. 세 번째, 매일매일 규칙적으...

청소년과의 일대일 멘토링

2015년 09월 오영민 목사_ 아름다운교회

교회학교의 위기, 청소년 멘토링 사역 필요수년 전 한 기독교 잡지에서 미국과 한국 교인들을 대상으로 회심의 시기를 조사한 통계 자료를 본 적이 있다. 그 자료에 의하면 교인들은 주로 아동·청소년기와 청년기에 회심했다. 하지만 그 통계가 지금도 유효한지는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현재 교회학교 인원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고, 그 어느 때보다 교회학교가 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그 위기란 것은 단순히 수치의 감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실 위기는 신앙인들이 개인 신앙에 대한 분명한 고백,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 형성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의무적으로 ...

실천적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수련회

2015년 07월 권승원 강도사_ 해운대제일교회

여름이 되면 전국의 교회 청소년부들은 수련회를 떠난다. 청소년 시기의 수련회는 청소년들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시간이자 기회다. 그래서 청소년 사역자들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수련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예배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흩어지게 되는 주일예배와 달리 수련회는 3일 또는 4일간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지낸다. 그렇기 때문에 수련회를 준비하는 이들은 이 귀중한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한다. 현재 고등부를 맡고 있는 나 역시 마찬가지다. 2년 전 처음으로 고등부를 섬기게 됐을 때, 1년에 두 차례 진행되는 ...

맛있다, 성경! Honey Bible

2015년 06월 이민형 목사_ 사랑의교회

“선생님! 이번 여름성경학교 때는 어떤 말씀을 배우나요? 재미있는 율동과 함께 부르는 찬양이 정말 좋아요! 빨리 여름방학이 왔으면 좋겠어요!”사랑의교회 교회학교 아이들은 벌써부터 올여름을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 매년 여름이 되면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교회 교회학교는 해마다 여름성경공부 교재와 어린이 찬양 음반을 제작해 교회학교 모든 학생과 교사의 영적 성장 및 성숙을 돕고 있다. 이 교재와 음반은 아이들과 교사들을 위한 ‘특별 보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난 2010년부터 2014...

‘가정’과 ‘교회’의 아름다운 연합

2015년 05월 소문수 목사_ 사랑의교회

지난 120년 동안 한국 교회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 북 치는 소리와 사탕 하나에도 전도가 돼 많은 아이들이 교회를 찾았고, 그 열매와 결실로 한국 교회는 역사에 남을 만한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한국 교회는 몰려오는 아이들의 체계적인 신앙교육을 위해 세대별로 공간을 달리해 예배를 드렸고, 이는 또 다른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하지만 이런 비약적인 성장에는 장점만 있지 않았다. 문제들이 야기되기도 했다. 바로 세대별로 분화된 모습이 그것이다. 모든 세대가 교제하는 장을 찾기 어려워졌을 뿐 아니라, 가족들조차 교회 안에서 분화됐다. 특별히 가족들...

중등부 신입생 교회학교 적응시키기

2015년 03월 이정현 목사_ 군산 드림교회

한국의 교회학교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회에서 이탈하는 비율이 높아진다. 그래서 저 연령일수록 아이들이 많고, 청소년, 청년부로 올라갈수록 그 수가 감소한다. 보통 학생들은 고등부에서 청년부로 올라갈 때 가장 많이 이탈하고, 초등부에서 중등부로 올라갈 때 두 번째로 많이 이탈한다. 교회 이탈의 이유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다. ‘교회 다니는 것이 재미도 없고 특별한 의미도 없어서’, ‘중학교 입학 후 학원 등 공부와 사교육으로 인해 시간이 없어서’, ‘게임, 컴퓨터, 친구 만남 등 삶의 다른 우선순위가 생겨서’, ‘과거에는 부모가 하라는 대로 했지만 이...

교회학교에 교리 교육의 날개를 달자!

2015년 02월 김지혁 목사_ 사랑의교회

교회학교의 현주소한국 교회사의 기록을 보면 교회학교의 부흥기는 1950~60년대였다. 당시에는 몰려오는 아이들을 교회가 감당할 수 없어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들이 청년이 된 1970~80년대에 한국 교회는 전 세계에 유례없는 부흥을 경험한다. 실제로 지금의 개신교 교세를 볼 때, 1970~80년대 교회학교 아이들이 장성해 오늘의 교회를 채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찾아온 교회학교 침체기와 맞물려 개신교에 어떤 전망이 제시되고 있는가? 최근까지 30~50대 성도들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교회학교의 위기 상황을 알아...

사역의 출발점, 교사를 세우라

2015년 01월 두보람 전도사_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매년 연말과 연초는 교회학교 부서들에 비상이 걸리는 시기이다. 여름 시즌 이후 이때만큼 바쁠 때가 있을까? 한해 사역의 결산과 새해 사역의 준비, 코앞에 닥쳐온 성탄과 송구영신, 아이들의 손실 없는 진급과 정착을 위한 준비는 해도 해도 부족하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일이 있으니, 그것은 역시 새해 사역을 함께할 교사진에 대한 준비이다.매년 교사진을 구성하는 가운데 각 부서는 크고 작은 일을 겪고, 많은 고민과 노력의 시간을 보낸다. 주님과 영혼을 사랑하는(이 글을 읽는) 우리 모두의 마음처럼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할 교...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기쁨, 가정 심방

2014년 12월 이승욱 집사_ 인천 은혜의교회

은혜의교회는 담임목사님 한 분 외에는 전임 교역자가 없다. 대신 평신도 사역자들이 사명자로서 공동체를 섬기는 행복한 교회다. 담임목사님인 박정식 목사님은 『평신도는 없다』라는 책을 쓰셨고, 은혜의교회 모든 성도와 교사 역시 스스로 평신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부름 받은 특권을 누리는 성도인 동시에 보냄 받은 사명자로서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목회자로서 “평신도는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역을 감당하신다면, 나의 비전은 평신도로서 “평신도는 없다”는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동일한 마음으로...

교회와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둥지사역

2014년 11월 임윤택 목사_ (사)보물상자 대표간사

교회 안 다니는 목사?!나는 1992년도에 청소년 사역을 시작했다. 지난 22년간 잘하든 못하든 청소년 사역의 현장에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고집스럽게 청소년부 담당 교역자로 섬겨왔다. 마치 특정한 메뉴만을 고집하며 시대의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자리 잡고 있는, 언제든 달려올 수 있는 동네 맛집처럼 뚝심있게 청소년 사역의 현장을 지키고 싶었다. 그래서 평생 청소년 사역을 하기로 작정하고 청소년 지도학으로 석사 과정을, 기독교 교육학으로 박사 과정을 마쳤다. 그리고 작년 섬기던 신부산교회의 조정희 담임목사님과 대화를 하던 중 “저는 교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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