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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가정과 일터에서 그리스도를 따라가다

2019년 06월 최 훈 집사_ 대흥교회

2018년은 고민과 함께 시작한 해였다. 제자훈련이 시작된다는 공고 때문이었다. 지난해 아내의 제자훈련 과정을 지켜보면서 성경 암송, D형 큐티 등의 많은 과제를 해 낼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쳐 가는 내 영혼은 새로운 활력이 필요했다. 나는 훈련을 통해 즐거운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을 갖고 지원했다.

훈련 이전의 신앙생활은 내가 원하는 만큼만 드리는 나 중심의 신앙이었다. 청년부 때는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해 부자지간이라는 정도만 아는 수준이었다. 성가대 봉사 역시 장모님이 사 주신 시계 때문에 시작했다. 나는 정말 선데이 크리스천이었다. 청년부 부장을 맡은 3년간 청년들과 교제하면서 말씀에 무지함을 느꼈고, 나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에 자격지심에 빠지기도 했다.  


신앙의 기본기와 자녀와의 관계 회복 

드디어 제자훈련이 시작됐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어떻게 인격적 교제를 나눠야 하는지 알지 못하다 훈련을 통해 인격적 만남에 대해 배워 갔다. 특별히 의사로서 수술 중에 있는 위기의 순간마다 기도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법도 터득했다. 평소 궁금했지만 찾아보지 못했던 신앙의 기본들을 32주의 말씀과 훈련을 통해 배웠고, 또 제자반 형제들과 함께 삶에서 적용점들을 찾아 나누면서 ‘이런 것이 초대 교회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말씀을 묵상하고 생활에서 경험한 은혜를 나누고...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36 2019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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