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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교회

관계의 갈등, 판단하지 말고 마음을 바꿔라

2019년 06월 최광락 목사_ 구미강동교회


나는 성도와 목회자로서 지금까지 많은 갈등을 경험했다. 일대일의 갈등도 있었고, 혹은 일대다 혹은 다대다의 갈등도 있었다. 이런 경험들을 토대로, 갈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어떻게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지 성경적 방법을 토대로 나눠 보고자 한다.


갈등의 시작, 마음에서 비롯

갈등은 마음과 관계가 있다. 지금 시중에는 갈등 관리에 관한 강좌와 책들이 많이 있다. 이런 것들은 보통 심리학적 기준에서 갈등을 다룬다. 이들은 갈등을 단순히 가치관의 차이로 본다. 역할의 모호성이나 방법·목표·절차·책임·가치·사실에 대한 불일치나 차이, 통제나 권력 확보를 위한 싸움, 자존심에 대한 위협, 질투, 분투 등의 문제로 갈등을 이해한다. 

이런 접근법은 현상을 분석하는 면에서 탁월한 부분이 있지만, 더 본질적인 것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갈등을 봐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면 성경은 갈등을 무엇이라고 보는가? 아쉽게도 성경에는 갈등이란 단어가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도는 훨씬 더 정확하고 더 본질적이다. 

성경은 인간을 몸과 영혼으로 창조된 존재라고 말한다. 또한 성경은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36 2019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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