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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 - 훈련생과 함께하는 단기선교, 또 다른 배움의 장

2019년 07월 박명배 목사_ 송내사랑의교회

송내사랑의교회에서는 매년 단기선교 사역을 진행한다. 올해도 훈련생 120여 명이 10여 개 국가에서 단기선교 활동에 참여한다. 국내 단기선교에도 함께하는 팀들이 있어서 여름만 되면 늘 행복한 영적 풍요를 경험하고 있다. 송내사랑의교회 단기선교에 대해 소개하고, 제자훈련과 함께하는 단기선교의 유익에 대해서도 나눠 보고자 한다.


제자반은 담임목사, 예비학교는 부목사가 인도

지난 2월에 화요 직장인 제자반 수료생들과 함께 베트남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송내사랑의교회는 주일에 남자 제자반, 화요일 직장인반, 그리고 수요일 오전에 여자 제자반을 진행하고 있다. 세 개의 제자반을 모두 담임목사가 맡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제자훈련을 부목사에게 맡기지 않고 담임목사가 직접 인도하는 것은 사랑의교회 부교역자 시절에 배운 굉장히 중요한 팁 중 하나다. 제자훈련은 목회자가 해야 하고, 그것도 담임목사가 직접 인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송내사랑의교회는 각 교구 목회자들이 제자예비학교를 섬긴다. 교구 목회자들은 자신의 교구에 속한 5~6명의 성도들과 함께 15주 동안 제자예비학교를 진행한다. 제자예비학교에 등록하는 사람은 전적으로 교구 목회자가 선택한다. 자신이 맡은 교구의 성도들 중에서 앞으로 제자훈련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을 미리 만나 본격적인 훈련을 받기 전에 다양한 훈련들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이때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37 2019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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