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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구역 섬기는 모습의 변화, 순원의 사랑을 맛보다

2019년 09월 한경미 집사_ 당진제일교회

결혼 전 시부모님의 강제적 권유로 남편과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혼인성사 교육을 받았다. 

결혼 후 2년간 얼굴 도장 찍듯 성당을 다녔고, 신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친정도 막내 여동생을 제외하고 

모두 무교였다. 동생의 전도는 가족 모두에게 외면당했다. 지친 동생은 어느 순간 더 이상 믿음을 권유하지 않았다. 

나는 식당을 운영했기 때문에 단골손님도 많았다. 분명히 그들 중에는 그리스도인도 있었을 테니 

한 사람 정도는 전도할 법도 한데, 그것조차 없었기에 신앙 자체를 잊은 평범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족을 위해 일하고 계셨다.



자녀의 구원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원만하지 못한 결혼 생활에 우울증을 겪던 동생은 어느 날 옆집 모 집사님으로부터 교회에 다니면 어떻겠느냐는 권유를 받았다. 동생은 남편의 폭행에 도망 다니기 바쁜데 무슨 교회냐며 거절했다. 그러나 반복되는 방문전도에 어느덧 예수님을 영접했다. 동생이 회복되는 모습에 친정 식구들은 모두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다. 나 또한 당진제일교회(담임: 방병만 목사)에서 신앙을 갖게 됐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가족만 못 느꼈을 뿐이지, 하나님께서는 막내 여동생을 시작으로 우리 가족 모두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직접 보여 주셨다.


제자훈련과 순장 사역의 슬럼프

교회만 나가면 믿음이 거저 생길 줄만 알았다. 그래...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38 2019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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