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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컨설팅

알파와 오메가 * 하반기 훈련 적응을 위한 영적 분위기 잡기

2019년 09월 오승균 목사_ 마산성산교회

한국 교회 대부분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다음 세대의 신앙 농사를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 지금은 다시 하반기 각종 훈련을 재개해야 할 시점이다. 무슨 일이든지 상당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한 후에 다시 시작하려면 여간 고역스러운(?) 것이 아니다. 특히 영적 싸움인 제자훈련은 더욱 그렇다. 훈련생들이 방학을 마치고 다시 제자훈련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의 여부는 하반기 제자훈련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반기 훈련생들의 훈련 적응을 위한 몇 가지 실제적인 지침들을 나누려고 한다. 



식탁교제를 활용하라

먼저, 제자훈련 인도자가 훈련생들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식탁은 인간관계를 친근하게 이어 주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공동체가 바로 가정이다. 가정 구성원을 가족이라 하고, 가족은 다른 말로 식구라고 부른다. ‘식구’는 밥 식(食) 자와 입 구(口) 자를 쓴다. 한 상에서 함께 밥을 먹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식탁 공동체만큼 가까운 관계가 없다. 

그래서인지 예수님도 자주 제자들과 식사를 하셨다. 그중에서도 최후의 만찬은 최고의 식사였다. 그만큼 가깝고 친숙한 관계임을 보여 주는 것이 식탁교제인 것이다. 제자들도 그걸 깊이 느꼈을 것이다. 사도행전에 보면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제자(사도)들이 모일 때마다 식탁모임을 잘 활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38 2019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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