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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5 -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책을 가까이하라

2019년 10월 편집부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 지식이 뛰어날 것 같지만 의외로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또 유명 기독교 서적들을 읽지 않는 이들도 많다. 그러다 보니 세상의 요동치는 가치관과 대중문화에 줏대 없이 흔들리기 다반사다. 그래서 우리를 향한 비판에 기독교적 입장을 내세우지 못하고 얼버무린다. 이에 제자훈련 목회자 3인의 인터뷰를 통해 책 읽기가 힘들어진 시대에 왜 그리스도인이 책을 읽어야 하고, 필독서로 읽을 만한 책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스마트폰 대신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습관 노하우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성도들의 삶에 닿기 위해 독서한다”

상하이한인연합교회 _ 엄기영 목사


Q. 최근 읽은 책과 그 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제 우리의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은 교회가 필요로 하는 순장이나 교사를 만드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예배당 안에서뿐만 아니라, 가정과 일터에서 제자도를 실천하는 일상의 제자가 돼야 한다. 그래서 요즘 장신대 성석환 교수의 《공공신학과 한국 사회》를 읽고 있다. 전통적인 기독교 사회 윤리가 교회와 사회를 분리적으로 이해하게 했다면, 이 시대는 교회 신앙 공동체와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공공성들이 어떻게 같이 공감되며 선한 이웃이 될 수 있게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내 인생의 책’이 있다면?

헤르만 리델보스의 《하나님 나라》(Th...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39 201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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