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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동무가 되는 교회와 목회자!

2019년 10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탁월한 목회자이자 작가인 유진 피터슨은 “큰 재앙은 사람을 최선으로 만들든지 아니면 최악으로 만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솔직히 마라(Mara, 쓰다, 괴로움)가 없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마라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하다. 

여러분의 공동체는 마라와 같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 교회를 향해 어떤 배려의 마음을 갖고 있는가? 개인적으로 구체적인 기도와 섬김의 현장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요즘 나는 하나의 공동체가 더 약한 공동체를 섬기는 풍토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개척 교회 목회자들의 두려움과 절망감 

얼마 전 목회자들과 모임을 가진 후, 젊은 목회자 몇 명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대화를 나누면서 목회에 대한 그들의 어려움과 삶의 무게까지 더한 약간의 절망감이 내게 전해졌다. 그들은 부교역자 생활을 하다 단독 목회를 하기 위해 개척지를 물색하면서 만만치 않은 현실에 직면했다. 그래서 개척 이후의 사역과 삶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실제로 목회 현장에 뛰어들어 보니, 과거 담임목사의 뒷모습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했던 목회와는 간극이 있음을 경험한 것이다. 교회 개척 후 그들이 처음에 가졌던 큰 포부와 희망은 빛이 바래만 갔다. 성도의 증가가 곧 ‘부흥’이라는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와 같은 현실을 쫓다 보니, 가슴 한쪽에 큰 돌을 얹고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교인...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39 201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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