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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또 하나의 제자를 낳는 씨앗

2019년 11월 이정아 집사 _ 향남새중앙교회

체력이 부족한 내가 새로 사업을 시작한 남편을 도우면서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돌보고, 거기에 신앙생활까지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자주 아프다 보니 경건 생활이 무너져 신앙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보내던 즈음, 마침 목사님께서 제자훈련으로 초청해 주셨다. 1년 과정의 제자훈련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전에 전도폭발훈련을 할 때 내 상황에 맞춰 미루다 보면 영영 훈련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영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다잡게 하셨던 훈련의 은혜들을 기억하며, 기쁜 마음으로 제자훈련에 동참했다.


무너져 있던 경건 생활을 일으키신 하나님
경건 생활이 많이 무너져 있던 내게 제자훈련 과제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하지만 ‘경건 생활을 회복하고 몸에 밸 수 있게 하겠다’라는 목표를 갖고, 내가 연약하기 때문에 훈련이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집중했다. 몸이 아팠던 날도 있었고 과제를 제대로 못했던 때도 있었으며, ‘나는 이만큼 밖에 안 되나보다’ 하고 낙심하기도 했다. 또 이러다 제자훈련 중간에 쫓겨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에 떨었던 순간도 있었다.
과제를 하면서 어려움이 찾아올 때마다 목사님과 사모님, 같은 훈련생 집사님들께 솔직하게 고백하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때마다 목사님과 집사님들은 격려와 권면으로 이끌어 주셨다.
매주 생활숙제를 하면서 말씀이 생활에 적용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깨달았다. 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40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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