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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행전

단기선교 이야기 * 우상의 나라 캄보디아를 향한 주님의 긍휼함을 배우다

2020년 01월 정문숙 성도_ 신부산교회

몇 년 전부터 전도와 단기선교에 대한 비전은 있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했었다. 그러던 중 이번 캄보디아 단기선교에 함께하게 됐다. 금빛 찬란한 사원들 사이에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닫게 돼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겠다는 비전을 간직하고 돌아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축복의 시간들

선교를 준비하는 한 달 동안 기대로 가득 차 크메르어 공부, 캄보디아 찬양 연습, 발표할 율동 연습에 온 힘을 쏟으며 즐거웠다. 초등학교 3학년, 5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청년들과 최고령자인 나, 이렇게 다양한 연령의 18명의 팀원이 모였다.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걱정도 많았지만,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이 있을 줄 믿고 기도하는 가운데 서로를 알아 가며 협력하게 됐다. 준비 과정에서부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넘쳤다.

팀원들끼리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섬기는 마음과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담임목사님의 격려의 말씀을 들으며, 가장 나이가 많은 내가 해야 할 일을 되새기며 출발했다. 캄보디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도 품게 해 주십사 간절히 기도하며 말이다.

우상에 사로잡힌 캄보디아를 향한 긍휼함

버스로 부산에서 인천까지 이동, 두 번의 비행기 경유, 4시간의 기다림 등 힘든 여정이었지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캄보디아로 향했다.

그곳의 문화를...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42 2020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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