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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AI) 시대, 더 인간적으로 목회하자!

2020년 01월 이기혁 목사_대전새중앙교회

중국의 피카소라고 불리는 치바이스(齊白石, 1864~1957)의 작품이 중국의 팔대 산인의 작품을 곁들여 지난 2018125일부터 201921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됐다. ‘같고도 다른’(似與不似)을 주제로 한 전시회였다.

그는 ’()는 구조와 형태, 조형의 의미라면, ‘불사’(不似)는 신명과 여운이 넘치는 묘함을 의미한다고 갈파했다. 치바이스는 닮음을 추구하지 않는 가운데 닮음을 얻을 수 있다면, 바야흐로 신운(神韻)을 드러낼 수 있다너무 닮은 것은 세속에 아첨하는 것이요 하나도 닮지 않은 것은 세상을 속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말이다.

인공 지능(AI) 시대를 맞아 치바이스의 사여불사’(似與不似)가 여운을 남긴다. ‘같지만 다른그 무엇을 추구함으로써 우리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인공 지능 시대를 생각하면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블랙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형국이다.

 

인공 지능 목사까지 등장한 시대

서재와 기도실에만 머물던 목회자들에게 인공 지능은 속수무책의 골리앗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인공 지능은 너무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 가천대학교 길병원의 인공 지능 의사 왓슨’, 미국 로펌 회사의 인공 지능 변호사 로스’,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는 20대 여성의 모습을 한 인공 지능 로봇 조교의 등장으로 이미 인공 지능은 인간 지능을 넘어...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42 2020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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