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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행전

단기선교이야기 - 오병이어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019년 12월 임주애 성도 _ 송파제일교회

작년에 다녀온 청년부 단기선교가 은혜로웠기에 ‘기회만 주시면 다시 가보겠습니다’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감사하게 기회가 주어져 올해도 망설임 없이 단기선교에 참여했다. 작년과 동일하게 필리핀 올롱가포로 다녀왔다. 이번에는 두 팀으로 나눠 한 팀당 12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1팀이 먼저 출국한 후 2팀이 합류해 총 13명 모두가 4일을 함께 보낸 후 1팀이 먼저 입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제까지 내가 경험했던 단기선교들은 항상 가기 전까지 정확하게 무엇을 한다고 확신하며 준비하기보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융통성 있게 사역들을 감당했다. 그래서 막막했지만 주어진 정보와 기대감을 갖고 준비했다.
1팀이 먼저 떠난 후 2팀 팀원들끼리 새벽기도에 나가며 단기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로 준비했다. 작년에 갔던 곳을 다시 가기에 설레는 마음과 부푼 마음을 갖고 필리핀 클락 공항에 도착했다.
목사님께서는 출발 전, 단기선교는 영적 싸움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셨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이미 1팀은 너무나도 사역을 잘 해내고 있었다. 옆 사람 얼굴도 보이지 않을 만큼 어두운 차 안에서 1팀에 대한 칭찬을 들으니 큰 부담감이 찾아왔다. 숙소로 가는 동안 벌써 영적 싸움이 시작됐다.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올롱가포에 새벽에 도착해 오후부터 일정이 시작됐다. 우리 사역은 선교사님께서 사역하고 계시는 Valley of Grace Vision Ch...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241 201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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