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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변화와 재생산에 대한 강력한 도전장 * 『제자²(제곱)』

2013년 02월 권성수 목사_ 대구동신교회

 

제자훈련을 하는 목회자로서 가장 큰 고민이 있다면 그것은 변화와 재생산이다. 제자훈련은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을 닮는 훈련이다.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인격을 닮고, 천국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는 생명사역을 해야 변화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인격의 변화 없이, 지식과 기량(technique)만 늘인다고 하면 진정한 변화가 있다고 할 수 없다.

재생산이 없는 제자?
제자훈련이 성령의 능력으로 새생명을 재생산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한 문제다. 제자훈련을 받은 사람이 승법번식의 재생산은 고사하고 전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오늘날 한국 교회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다.
제자훈련이 참된 변화와 재생산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라면, 이것을 해결하는 길은 없을까? 그런 면에서 프랜시스 챈의 『제자²(제곱)』은 제자훈련을 통한 변화와 재생산의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은 제자훈련을 교회와 연결하고, 성경과 연결시킨다는 특징을 지닌다. 옥한흠 목사님이 제자훈련을 교회와 연결시키기 전, 제자훈련은 거의 학생선교단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학생선교단체 방식 제자훈련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교회론이었다. 제자훈련은 학생선교단체가 아니라 교회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통해 생명 증폭을 하셨기 때문이다.
프랜시스 챈이 제자훈련을 교회와 연결시킬 뿐 아니라, 성경과 연결시킨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3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166 2013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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