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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초기 소그룹 구성원들 간의 친밀감 높이기

2013년 03월 박세광 목사_ 부산 남도교회

“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느니라”(잠 27:19).

소그룹에 왜 친밀함이 필요한가?
몇 년 전에 미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동료들과 버지니아에 있는 리버티대학교 근처 호텔에 묵게 되었다. 두 주간을 지내는 동안 각 나라 문화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1층 식당에 내려갈 때마다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었는데, 만나는 미국 사람들 모두가 예외 없이 웃는 얼굴로 아침 인사를 건네는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식당에 도착해서도 맞은편에 앉아 있는 사람들까지 미소와 가벼운 인사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체질화 되어 있었다.
그 후 다시 시간이 흘러 부산에서 빌리 그래함 센터와 전도집회를 갖게 되었다. 그쪽 리더와 다양한 경로로 파트너가 되어 일을 하는 동안 소그룹 안에서 마음을 여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때 배운 소중한 자산이 있다면 ‘존중’과 ‘가족의식’이었다.
80세가 넘은 헨리 할리 목사는 팀을 만날 때마다 이런 질문을 하며 챙겨주곤 했다. “일을 진행하면서 어려움은 없는가?” “본부가 도울 일은 없는가?” “관계 안에서 갈등은 없는가?” 뿐만 아니라 미팅을 진행할 때면 유머와 함께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 믿음을 고취시키고, 동기 부여 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런 면에서 우리의 엘리베이터 문화를 되짚어 보니, 처음 만나는 사람을 보면 침묵 가운데 어색하게 서 있다 내리기가 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3년 3월호에 있습니다.

Vol.167 2013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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