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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2013년 02월호를 보고

2013년 03월

<이승구 목사_삼천동교회>

“말씀 소그룹과 힐링의 관계 다시 돌아보다”

나는 아직 CAL세미나를 수료하진 못했다. 지역에서 제자훈련 모임을 가지면서 제자훈련을 교회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나 스스로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4월에 평택 대광교회에서 열리는 중소도시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 교회는 새춘천교회에서 분립한 교회로, 제자훈련에 적응하지 못한 분들이 많다. 나 스스로도 제자훈련에 대해 완벽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매월 받아보는 <디사이플>의 내용들이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소그룹 관련 글들은 제자훈련의 실시여부에 상관없이 많은 유익을 얻고 있으며, 지난달 ‘말씀 소그룹, 이보다 더한 힐링은 없다’라는 기획은 소그룹과 치유의 관계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 제자훈련의 실패 경험담들은 반면교사가 된다. 잘 준비해서 제자훈련의 토양작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최명희 전도사_하늘평안교회>

“내설악성결교회, 현장 이야기 감동적 ”

<디사이플>을 매달 정독하며 보고 있는 독자 중 한 사람이다. 특히 2월호 현장 이야기 기사로 실린 내설악성결교회 피상열 목사의 이야기가 감동적이었다. 같은 교단이기도 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자훈련을 꾸준히 하며 강원도 산골 교회를 지키고 계신 점이 존경스러웠다. 제자훈련은 대도시에서만 가능한 사역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 속에 처한 개척 교회나 산골 교회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증명한 셈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자훈련 목회 철학을 붙들고 있는 교회 현장들을 많이 소개해 줘 용기를 심어줬으면 좋겠다.

<최주한 목사_성동교회>

“1기 제자훈련, 앞으로도 많은 도움 주길”

화평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면서 <디사이플>을 알게 되었고, 84기 CAL세미나 참석 후 정기 구독하게 되었다. 교회를 개척한 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제자훈련 준비 과정을 거친 후 이번에 1기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디사이플>에 소개되는 제자훈련 경험자들의 사례와 글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특별히 김명호 목사님의 칼럼을 인상 깊게 보고 있다. 현재 교회에서 제자반과 양육단계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디사이플>을 통해 훈련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

<김승호 목사_부산 화평교회>

“작은 교회 사례들도 추가해 달라 ”

개척 교회를 시작한 지 올해 4년차다. 우리 교회는 작은 교회이고,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대부분이다. 아직 제자훈련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디사이플>의 내용들이 목회 현장의 실제적인 내용들이라 도움이 많이 된다. 한 가지 바라는 점은 20명 이하 작은 교회들의 실제적인 사례들도 많이 실어주었으면 좋겠다. 제자훈련을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마음대로 안 되는 부분들이 많다. 지금은 일대일 양육과정을 하고 있다. 제자훈련 한 교회들의 살아 있는 사례들은 언제 읽어도 가슴 벅차다. 앞으로도 개척 교회에 관심을 갖고, 관련 내용들을 정기적으로 추가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강처럼 전도사_성덕교회>

“이론이 아닌 실전을 접할 수 있어 좋다”

신대원을 다니던 시절, 제자훈련에 관련된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당시 책과 이론으로만 접했던 제자훈련의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디사이플>을 구독하게 되었다. 청년 시절 제자훈련에 참여하여 실전을 맛보았기 때문에, 제자훈련에 대한 마음을 계속 간직하고 있다. 비록 지금 제자훈련을 하고 있진 않지만, 담당하고 있는 청년부와 고등부 내 소그룹 안에서도 <디사이플>의 내용들은 응용, 적용할 만한 점들이 충분히 많아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한다.

Vol.167 2013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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