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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하나님 앞에서 실수를 인정하는 리더십

2013년 11월 주정오 목사_ 시드니열린문교회

지난 한 달 동안 우리 교회는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다. 갑작스런 소집이었지만, 사실 4주 동안 진행된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특별하지 않은 아주 평범한 새벽기도회였다. 항상 사용하던 말씀 묵상 교재를 중심으로, 그날그날 지정된 본문을 가지고 설교를 했으니, 특별할 것이 없는 아주 소박한 새벽기도회였다.
굳이 특별한 점을 찾는다면 사회자가 있었고, 대표 기도자가 있었다는 점 정도였다. 시간은 30분 정도, 평소처럼 담임목사의 설교에 특별한 찬양 없이 진행됐다. 그러나 많은 교우들이 이번이야말로 매우 특별한 새벽기도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그 이유는 두 가지 면에서 특별했기 때문이다. 하나는 임직자 선거를 준비하는 특별한 새벽이었기 때문에 그 긴장감(?)이 한 달 내내 있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번에 다뤘던 본문이 그 어느 때보다 가슴 깊이 와 닿았다는 것이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왕
특별새벽기도회가 끝이 나고도, 그 열기는 지금도 식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오히려 그동안 잠들었던 남자 성도들까지, 특별히 젊은 아빠들을 흔들어 깨우는 특별한 성령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잠들었던 그들을 깨운 ‘그 본문’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언제나 외면당했던 딱딱한 ‘역대하’ 말씀이다.
지극히 평범한 특별새벽기도회를 특별하게 만들어 준 이 역대하는 이름도 다 기억할 수 없는 유대 왕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새벽기도회...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3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174 2013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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