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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치 내 얘기 같은 제자도 이야기 * 『복음 중심의 제자도』

2013년 11월 이경준 목사_ 다운교회

『복음 중심의 제자도』(조나단 도슨 지음/ 국제제자훈련원)


나는 제자훈련으로 유명한 한 선교단체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큐티와 성경읽기를 시작하고, 한 주일에 성경구절 두 개를 토씨도 틀리지 않게 암송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한 지 일주일 뒤부터 캠퍼스에서 후배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을 믿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을 때, 내가 전도한 후배 두 사람을 일대일로 양육하면서 그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했기 때문에 믿음이 흔들릴 새도 없었다. 이런 나에게 조나단 도슨의 『복음 중심의 제자도』는 마치 내 얘기와 같았다.


다시 생각하는 제자도
‘제자훈련’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일대일’이다. 사실 대부분 일대일 제자훈련을 통해서는 삶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식 전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가정을 열지 않으면 삶을 나누는 일에 한계가 있다. 저자는 이 점을 다음과 같이 동일하게 지적하고 있다.
“진정한 제자도는 믿기 어렵겠지만 복잡하고, 불완전하며, 정직하다. 반면 나는 이제껏 깨끗하고, 온전하며, 제한된 정직을 원했다. 나의 축적된 지혜와 지식을 전해줌으로 내 성공만 드러냈던 것이다. 하지만 나의 어리석음과 무지는 감추길 좋아했다.”
‘복음’에 대해 정의를 내리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정의를 내릴까?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형벌 가운데 있을 수밖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3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174 2013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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