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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백성(ONE PEOPLE)

2013년 11월 존 스토트

존 스토트는 복음주의 최고의 강해 설교가이자 뛰어난 신학자다. 영미 복음주의의 전통을 이루던 믿음과 행함의 구별,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구별을 참회하고, 1974년 빌리 그레이엄과 함께 복음주의 운동의 전환점을 마련한 로전 언약의 입안을 이끌어냈다.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의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으며, 2011년 소천했다. 이 글은 아바서원에서 출간한 존 스토트의 『한 백성』 1장에서 일부를 발췌, 요약한 것이다.


교회란 자신의 존재와 연대의 이유 그리고 다른 집단과의 차이를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에 두고 있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말한다. 이런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의 고향과 친척 집을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았던 아브라함과 함께 시작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아브라함을 통해 한 민족과 나라를 이루고, 또 세상의 많은 민족으로 복을 받게 하기 위함이었다. 이 은혜의 언약은 네 번이나 아브라함에게 확증되었고, 그것을 통해 그의 후손은 복을 받게 되었다(창 22:17~18).
그 언약은 다시 아브라함의 자손 이삭과 그의 아들 야곱에게 확증되었다. 비록 야곱은 애굽에서 죽었고, 그의 아들 요셉도 그러했지만, 야곱의 아들 레위의 후손인 모세가 애굽의 억압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했을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언약의 성취는 큰 진전을 보게 되었다.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3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174 2013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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