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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제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부드러운 언어 사용하기

2014년 02월 김인희 목사_ 수서은혜교회

생활숙제의 어려운 점은 성도들의 삶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그 당사자를 부끄럽게도 만들 수 있고, 자칫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깃거리’로 전락할 수도 있으며,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데 적지 않은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이런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자신의 연약한 부분을 드러내기에 상대방이 쉽게 마음을 여는 긍정적인 측면이 더 크다. 진솔한 나눔은 서로를 더욱 친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생활숙제, 나를 드러내게 하라
한번은 교회에서 존경받고 신앙의 연륜도 많던 부부가 자신의 약점을 고백했다. 그런데 함께 있던 사람들이 오히려 자신들과 거리가 먼 사람으로 느꼈던 이 부부가 가깝게 느껴졌고, 자신들도 용기를 내서 자신의 약점과 부족한 부분들을 나눌 수 있는 동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성령님의 도우심 속에 삶을 나누는 일은 제자훈련에서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만약 삶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훈련은 외식이고 형식일 뿐이다. 삶의 변화가 없는 제자훈련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래서 제자훈련을 할 때마다, 이 부분에 관심을 두고 인도해야 한다.
삶을 나눌 때는 특별히 두 가지 요건을 갖춰야 한다. 첫째는, 성령님의 돌보심 가운데 자발적으로 자신의 삶을 드러내고, 둘째는, 내 삶을 드러낼 때 조롱거리가 되지 않고, 자신을 진심으로 받아줄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그래서 인도자는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4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177 2014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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