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성서지리여행

성서지리여행

4 *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함이 복이라

2014년 04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성서지리 여행’은 지난 50여 회 이상 제자반 훈련생을 비롯한 성도들과 성지순례를 다녀온 은혜의교회 박정식 목사와 매달 떠나는 코너다.

 

여리고
일만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고대 도시. 그 폐허가 된 성벽 위에 서보면, 광야 한복판에 펼쳐져 있는 여리고의 푸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곳에서 다양한 생각들과 상상력을 동원하며 그 역사의 현장을 음미해 보는 것은 참 좋은 경험이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입성할 때,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거룩한 전쟁으로 무너져 내린 도시!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나아갈 때 심판을 받았던 여리고에서, 자신의 가정을 구원하고 메시아의 계보에 참여했던 기생 라합이 살았던 집은 어디쯤에 있었을까?
예루살렘을 향한 마지막 여정에서 여리고를 지나시던 예수님을 향해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큰 소리로 외치며 주님의 부르심과 치유를 경험했던 디매오의 아들 맹인 거지가 앉아있던 장소는 또 어디일까? 성서지리 여행을 하면서 이런 상상력을 동원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
엘리사가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금 한 그릇을 뿌림으로써 풍성한 생명의 물로 바뀌었던 엘리사의 샘에서는, 지금도 맑은 물이 콸콸 흘러나와 비옥한 여리고의 대지를 적셔준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나무 위로 올라갔던 삭개오를 친히 부르고 만나주신 뽕나무(실제로는 야생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4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179 2014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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