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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지리여행

5 * 세상의 그 어떤 영광보다 더 자랑할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

2014년 05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가이사랴 빌립보
헬라 시대에는 목축하기 좋은 지리적인 환경 때문에 목축의 신인 판(Pan)을 숭배하는 판 신전이 자리 잡고 있었다. 헤롯 대왕의 아들로 이 지역의 분봉 왕이었던 헤롯 빌립이 지중해 연안의 항구 도시 가이사랴와 차별화하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덧붙여 ‘가이사랴 빌립보’라고 호칭했다.
당시 가이사랴 빌립보 한복판에는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신전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우리 주님은 바로 이 도시에서 제자들에게 질문하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 16:13, 15).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주님은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약속하셨고, 또한 자신이 고난당하시고 죽으실 것을 본격적으로 말하셨는데, 베드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님을 강하게 만류했다.
“내 나라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 말씀을 듣는 제자들은 분명 유대인들이 그토록 갈망해왔던 메시아 왕국의 실현으로 들었기에 몹시 감격했을 것이다.
또한, 메시아를 따르는 제자인 자신들에게 주어질 영광을 꿈꾸며 야릇한 흥분에 빠져들었을 텐데, 정작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들려주신 말씀은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이었다. 그렇기에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반발한 것이다.
지금 나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4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180 2014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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