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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지리여행

11 * 진정한 성전은 오직 은혜로 구원 얻은 ‘나 자신!’

2014년 12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로마
초대 교회 당시 제국의 수도였지만, 복음으로 정복된 이후 복음의 중심지로 변모했다.

 

카타콤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의 자유를 위해 숨어 지내던 지하 묘지 카타콤은 그리스도인들의 피신처이자 교회이고 무덤이었다. 지하 무덤에는 로마 시대의 핍박받던 신앙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장사 됐다. 이 무덤의 공간에서 로마의 신앙인들은 공동체 예배를 드리다가 때로 지하 무덤까지 추적해 들어 온 로마 군병들에 의해 체포돼 순교당하기도 했는데, 공동체의 모임은 초대 신앙인에게 생명 그 이상이었던 것을 느껴보는 현장이다. 아피아 가도의 성 칼리스토 카타콤과 성 세바스티아누스 카타콤, 도미틸라 카타콤 등 세 카타콤이 유명하다.

 

베드로 대성당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로마 가톨릭의 대표적인 예배당이다. 349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베드로의 묘지 위에 세워졌고, 1503년 교황 율리우스 2세의 명에 따라 브라만테의 설계로 재건축 사업이 시작됐다. 브라만테와 그 뒤를 이은 미켈란젤로에 의해 중앙 돔이 시공돼, 지금의 웅장한 대성당의 모습이 갖춰졌다. 이 화려한 건축물을 완공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하게 됐는데, 이는 결국 종교개혁의 불꽃이 점화되는 원인이 됐다.
바실리카 양식(십자가의 형상으로 지어진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예배당의 제단 아래, 사도 베드로와 교황들의 무덤이 안치돼 있다. 천정 돔의 바로 아래편 테라스에는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4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186 2014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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