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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제자반

신부산교회 10기 제자1반을 소개합니다

2015년 07월

삶의 예배자로 세워가는 제자훈련

배성운 집사

 

‘집사님 내년에는 제자훈련 꼭 하셔야죠? 제자양육하고 곧바로 해야 힘들지 않아요’라고 공동체 내에서 누군가 나를 설득했다. 그러나 나는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싶어 고민이 됐다. ‘제자양육’과 ‘제자훈련’의 압박감은 달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제대로 신앙생활을 해 보자는 결심과 함께, 교회 공동체에서 겉도는 생활에서 벗어나 이제는 그 안으로 들어가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제자훈련에 지원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초석 다지기
수요일 오리엔테이션 후 드디어 주일 오후 첫 훈련이 시작됐다. 목사님과 7명의 남자 집사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어색했지만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찬송을 부르며 기도하는데, 왠지 모를 편안함과 친근감이 느껴졌다.
이어진 성경 지식 테스트에서 100점 만점에 10점을 받았다. 당연한 결과였다. 지금까지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거나 읽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4시간이 흘러서야 첫 제자훈련이 끝났다. 몸은 다소 피곤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마음이 한결 평안했다. 몸이 힘들고 마음에 부담이 되더라도 제자훈련을 통해 내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제자훈련 과제는 교재예습, 성경읽기, 독서과제, 생활숙제, B형/ D형 큐티, 성경암송으로 이뤄졌다. 훈련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패턴으로 살아가야 하는...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5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193 2015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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