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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이야기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사모

2015년 09월 이옥이 사모_ 대구대흥교회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
이번 ‘사모 이야기’를 통해 지난날 내 삶을 돌아보게 됐다. 20대 중반, 나는 기도 중에 하나님께로부터 사역자로서의 부르심을 받았다. 나는 3대가 예수님을 믿는 가정에서 자라,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목사 사모가 되겠다고 서원했다. 결혼한 남녀가 아무것도 모른 채 부모가 되듯, 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사모가 됐다. 
이렇게 목회자의 아내로 산 지 벌써 31년이 훌쩍 지났다. 처음에는 개척 교회 사모로서, 내 열정에 치우쳐 ‘사모’의 진정한 의미도 모른 채 억척같이 심방, 전도, 교육 사역, 주방 섬김, 교회 환경 미화 등 사방팔방 분주하게 뛰어다녔다.
이때 나름대로 희생하고 섬기며 기도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지친 육체와 상한 심령이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비전이 살아나 믿음과 사랑으로 섬길 수 있었지만, 제자리걸음 하는 교회와 성장하지 않는 성도들을 바라보면 시험이 들고 좌절감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 보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마저 무력하게 느껴졌다. 

 

남편 목사님과의 관계
나는 남편과 함께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기도 하고, 때론 혼자 신청해서 참석하기도 한다. 지금 내가 가르치는 사역자가 될 수 있었던 것에는 남편의 친절과 열정이 한몫했다. 가끔 남편의 간섭이 성가실 때도 있지만 고마울 때가 더 많다.
어느 날, 남편이 CAL세미나를 신청했다며 함께...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5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194 2015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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