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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제자훈련

제게 제자훈련은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2016년 01월 김일영 목사_ NEXT사랑의교회

얼마 있으면 나는 목회 인생 20년을 맞는다. 내 목회에서 제자훈련은 따로 떼서 생각할 수 없다. 지난 19년을 나와 함께한 제자훈련 여정을 연애와 결혼이라는 은유를 사용해 나누고자 한다.


제자훈련과의 첫 만남, ‘한눈에 반하다’
1989년 1월, 총신대 양지 캠퍼스에서는 특이한 대학부 수양회가 진행됐다. 곽선희 목사님이 섬기시던 소망교회 대학부와 고(故) 옥한흠 목사님이 섬기시던 사랑의교회 대학부가 연합 수련회를 가진 것이다.
당시는 합동측과 통합측이 강단 교류조차 하지 않던 시기다. 그런 때에 여름에는 곽선희 목사님을 강사로, 겨울에는 옥한흠 목사님을 강사로 모신 전무후무한 연합수련회를 열었다.
나는 이 수련회에서 처음으로 옥한흠 목사님을 만났다. 그때 옥 목사님을 통해 받은 은혜와 영적 충격은 2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내 가슴에 살아 있다. 다윗의 삶을 강해하시며 ‘신앙, 인격, 실력의 균형 잡힌 제자도’를 선포하시던 목사님을 통해 나는 처음으로 제자도에 눈을 떴다.
당시 내가 속한 소망교회 대학부는 성령 사역을 펼치는 대학부 담당 목사님의 지도 아래 뜨거운 부흥을 경험하고 있었다. 반면 수련회 때 경험한 사랑의교회 대학부는 말씀 중심의 탄탄한 제자훈련의 저력을 가진 공동체였다.
소망교회 대학부의 뜨거운 찬양과 리액션이 돋보이는 찬양시간이 끝나고, 소그룹 성경공부 시간이 되면 사랑의교회 대학생들이 주도하는 재미있는 모습이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6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198 2016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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