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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이야기

사모의 가면을 내려놓게 하다

2016년 02월 박은실 사모_ 신일교회

제자훈련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바뀌다
오랜만에 먼지를 털어 내며 제자훈련 교재 1, 2, 3권을 펼쳐봤다. 2001년 7월 남편은 지금의 신일교회에 부임한 후 이듬해부터 장로님, 권사님들을 나눠 제자훈련을 받게 했다. 그리고 나를 포함한 12명의 집사님들이 목요일 오전반으로 구성돼 여자 평신도 훈련을 받았다.
사실 나는 제자훈련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남편은 미국 유학을 마치고 사랑의교회에 부임해 국제제자훈련원 사역을 했었다. 그래서 여러 세미나로 인해 집을 비우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세 아이와 정착한 분당 사택에서 매일 일어나는 육아와의 전쟁은 내게 버거운 일이었다. 그래서 남편이 얼마나 귀한 사역을 하는지 알지도 못한 채, 제자훈련을 달갑지 않은 시선으로 보게 된 것이다.
나의 이 무지함의 소치는 내가 직접 훈련 지도자로 서기 위해 참석한 CAL세미나에서 여지없이 무너졌다. 월요일 아침부터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된 CAL세미나에서 나는 두 눈이 짓무르도록 울었다. 특히 고(故) 옥한흠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회개의 눈물, 감격의 눈물, 벅차오르는 비전을 향한 뜨거움을 매시간 쏟아냈다.

 

종교인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바뀌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던 초창기에 선교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된 집안에서 태어난 나는 제자훈련을 통해 주님의 사람으로 완전히 바뀌게 되는 분기점을 맞았다.
집안 어디를 둘러봐도 일가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6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199 201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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