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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말하다

2016년 03월 신국원 교수_ 총신대학교

<4영리>같은 전도지만큼 단순 명료하면서도, 존 칼빈의 『기독교강요』처럼 기독교 기본 교리를 빠짐없이 제시한 책이 있을까? 많은 목회자와 학자들은 존 스토트(John R. W. Stott, 1921~2011)의 『기독교의 기본 진리』(Basic Christianity)를 강력한 후보로 꼽을 것이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세기의 책’이라는 찬사도 그 가능성을 높여 준다. 이 책은 1958년도 작품이지만 60년 가까이 스테디셀러로 불리며, 250만 부 이상 팔렸으며 63개 국어로 번역됐다.

 

진리로의 자상한 초대
기독교가 무엇인지 쉽고도 확실히 설명하는 것은 모든 설교자와 작가들의 소망일 것이다.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처럼 변증을 위해, 그리고 전도와 초신자 교육을 위해 복음을 설명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칼빈의 『기독교강요』도 그런 목적으로 기록됐다. <요리문답>도 마찬가지다. 이와 같은 책들은 성격상 길어서도 안되지만 기독교 핵심이 빠지거나 미흡해서도 안된다. 간략하고 쉬우면서도 기독교 기본 진리를 담아야 한다.
존 스토트의 책은 <4영리>처럼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부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2부 ‘인간의 상태’, 3부 ‘그리스도가 하신 일’ 그리고 4부 ‘인간이 해야 할 일’이 그것이다.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며, 무슨 일을 하셨는가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6년 3월호에 있습니다.

Vol.200 2016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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