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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실패담

다시 제자훈련 사역으로 나아오라

2016년 02월 피상열 목사_ 내설악교회

고민(苦悶)이란, 사람이 어떤 문제로 인해 마음속으로 괴로워하며 속을 태우는 것을 말한다. 고민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고민 없이 목회하는 사람이 있을까?
목회자 모임에서 서로의 고민들을 나누며 이야기하다 보면 각자가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대부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목회자에게 있어 가장 큰 고민은 아마도 교회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교회가 은혜 가운데 날마다 성장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주일날 채워지지 않은 성도들의 빈자리들을 바라보며 타들어가는 그 마음을 목회자라면 잘 알 것이다. 또 성도들의 어려움을 보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질 때, 열심히 목회한다고 했지만 여전히 변화되지 않는 성도들을 볼 때, 이런저런 이유들로 교회를 떠나가는 성도들을 볼 때 끊임없이 자책하게 되는 것이 목회자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며칠 동안 ‘고민’이란 주제를 생각하면서 내 목회를 다시 한 번 돌아봤다. “내가 요즘 마음속으로 괴로워하며 속을 태울 정도로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스스로 질문해 보면서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다. 먹사(먹기 위해 사는 목사)가 되지는 말아야 할 텐데, 사명을 위해 살지 못하고 현실적인 문제에 갇혀 고민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 마음이 착잡하다. 이 시간 내 안에 주님을 향한, 교회를 향한 거룩...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6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199 201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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