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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읽기

‘당연’을 ‘은혜’로 여길 때 솟는 샘물, 감사

2016년 09월 이의용 교수_ 국민대학교

연습 없이 되는 건 없다
찬양대는 오랜 시간 연습을 한다. 운동선수들도 땀을 흘리며 연습을 한다. 군인들도 땀 흘리며 훈련한다. 연습을 많이 할수록 거두는 열매는 크다. 그래서 성경은 인생을 ‘경주’에 자주 비유한다.
신앙생활에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한국 교회는 성도들에게 3행(行)과 3금(禁)을 강조한다. 3행이란 주일 지키기, 십일조 하기, 전도하기다. 3금이란 금주, 금연, 음행 금지다. 대략 이 여섯 가지만 잘 지키면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인정받는다. 그렇지만 이런 것은 형식이지 내용이 아니다. 내용이 담기면 형식은 저절로 나온다. 교통질서를 잘 지킨다고 해서 늘 즐거운 여행이 되는 건 아니다. 

 

신앙인에게 필요한 연습
그렇다면 신앙인은 어떤 연습을 해야 할까? 첫째,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연습해야 한다. 자신을 부정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는 결과가 된다. 그리스도인은 “나는 가치 있는 존재다!”, “나는 아름답다!”, “나는 멋있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평소 자신을 인정하고 칭찬하며 격려해야 한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려면 내 몸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둘째, 다른 사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연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고 하신 다른 사람을 가치 있게 바라보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칭찬하며 격려하는 것이 사랑...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6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05 201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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