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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히스기야가 드린 통곡의 기도

2016년 10월 송태근 목사_ 삼일교회

기독교 역사를 보면 기도 없는 각성 없고, 각성 없이 부흥은 없었다. 위기의 시대에 기도 외에는 대처할 것이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몰락해 가던 역사의 활로를 기도를 통해서 여셨다. 히스기야라는 이름은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라는 의미다. 히스기야는 아하스의 아들이다(왕하 18:1). 아하스는 유다 왕들 중에서 유독 악한 왕이었다.
아하스 시대에는 음주와 성적 타락이 넘쳐 났고, 배교와 우상 숭배가 가득했다. 아하스가 유다 땅 온 천지에 쓴 뿌리를 남겨 놓았다. 히스기야는 아하스를 이어 25세에 왕이 돼 29년을 다스리고 54세에 죽었다. 앗수르가 히스기야가 다스리던 유다를 침공한 때는 그가 왕이 된 지 14년째 되던 해로, 히스기야는 당시 39세였다(왕하 18:13). 그런데 “그때에” 히스기야가 병이 들었다(왕하 20:1). 국가적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을 때 왕인 히스기야가 죽을병에 걸린 것이다.


성도의 고난은 계시적 성격을 갖는다
히스기야의 고난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인과응보적 시각으로 히스기야의 교만 때문이라고 단순하게 받아들이면 될까? 여기서는 역사적 배경이 중요하다.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는 국가의 위기 앞에 앗수르를 의지해 뇌물을 바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대하 28:16~21). 또한 유다 온 천지에 산당을 짓고 우상을 섬겼다(대하 28:22~27). 한 지도자의 악한 영향력이 온 백성에게 깊숙이 뿌리내린 상...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6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06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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