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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구역원들과 함께 성장하다

2016년 10월 이미경 집사_ 대구동흥교회

나는 대구동흥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구역장을 맡은 지 4년이 됐다. 선임 구역장님의 이사로 얼떨결에 구역을 이끌게 됐다. 우리 구역은 신천3구역으로, 구역 식구 대부분이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신앙생활도 열심인 분들로 이뤄져 있다. 그러다 새신자들이 교회에 등록해 우리 구역에 소속되면서, 지금은 믿음이 굳건한 분들과 새신자들이 각각 반 정도 된다.


선임 구역장을 본받아 구역을 이끌다
구역장을 하기 전에 나는 다른 구역의 구역원이었다. 직장 생활을 하던 나는 퇴근 후 어린 딸을 데리고 금요일 저녁이 되면 구역모임에 갔다. 신실하고 열심이신 구역장님 덕분에 피곤하기도 했지만 구역모임에 참석하려고 노력했다. 구역모임이 종강을 하면 구역원들과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교제를 나눴는데, 그때 나중에 구역장이 되면 선임 구역장님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우리 구역은 현재 금요일 저녁 8시에 구역모임을 갖지만, 처음에는 주일 점심 후에 모임을 가졌다. 주일에 모임을 갖다 보니 구역원들이 교사와 성가대 등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어서 모이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금요일 저녁에 모임을 가지면 모임 후 금요기도회에도 자연스럽게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아 구역원들과 상의해 시간을 변경했다. 구역원 수는 10명이 넘지만 모임에 나오는 숫자는 손에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6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06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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