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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깨운다

평생 예수의 제자로 살 의지가 있는가

2016년 10월 신국원 교수_ 총신대학교

지성인들 중에는 신앙과 지성 사이에서 갈등과 대립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 학계와 고등 교육 체제가 신앙과 학문을 분리하기 때문이다. 지성의 제자도를 설파해 온 달라스 윌라드(Dallas Willard)는 신앙이 지성에 반하거나 모순되지 않음을 강조한다. 사실 초대 교회의 성자 아우구스티누스나 중세의 대학자인 안셀무스의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Faith seeking understanding)이란 말도 신앙이 지적 앎의 추구를 배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독려함을 보여 준다.


영성 운동에 기초를 둔 지성 운동가
달라스 윌라드는 현대 현상학을 전공하며 남가주대학교에 봉직하는 전문 철학자로서, 영성에 대한 연구와 출판을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의 책들 대부분이 번역돼 대중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기독교 세계관적 접근을 중시하는 면에서 개혁주의 전통의 영향을 보여 준다.
한편으로는 최근 개신교계 일각에서 일어나는 영성 운동의 요소도 반영하며, 이 두 운동의 통합을 지향한다. 실제로 그는 학자로 활동하는 동시에 리처드 포스터(Richard Foster)와 함께 레노바레(Renovare)라는 영성 운동을 이끌고 있다.
월라드의 대중적 글들은 결코 학문적이지 않고, 오히려 영성 교과서에 가깝다. 일상적이며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다. 특히 『하나님의 모략』(Divine Conspiracy)은 오늘날 ‘소비자 기독교’에 빠져 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6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06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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