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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 - 그리스도인에게 말씀 묵상은 왜 필요한가?

2017년 01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 19:14).
위 구절은 우리가 복음 찬송으로도 자주 부르는 시편 기자의 기도다.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리 마음속에는 수없이 많은 생각들이 춤을 춘다. 어르신들의 말처럼 우리 마음속에는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이 왔다 갔다 한다.
『침묵기도』(생명의말씀사)를 저술한 사라 맥로린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마음은 본래 훈련받지 못한 야수 같다. 우리 마음은 과거, 현재, 미래의 사건들에 대해 쉴 새 없이 재잘거린다. 우리 마음은 수다쟁이다. 사실 마음은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참견한다. 이 괴물을 침묵시키거나 심지어 재갈을 물리는 일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우리 마음에 생각이 많다는 것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계속 묵상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우리는 모두 묵상하는 존재다. 그런데 무엇을 묵상하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며 우리와 소통하시는 분이시다. 지나온 많은 세대 동안, 하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 선포된 말씀, 성육신하신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히 1:1~3). 다만 우리가 여전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지 못하고, 분별했다하더라도 묵상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온전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은 것뿐이다.
우리는 수많은 말과 쏟아져 나오는 활자들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의 생각을 빼앗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09 2017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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