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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소개

재가 되어 뿌려진 사랑과 말씀 - 존 로스 선교사

2017년 02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존 로스 선교사(John Ross, 羅約翰 1842~1915)
스코틀랜드 연합장로교회의 영국 선교사로, 최초의 한국어 문법책과 최초의 한글 신약성경, 최초의 한국 역사책을 출간했다.






“조선인은 요 위에서가 아니라 그 대신 깔아 놓은 부드러운 짚 위에서 처음 햇빛을 본다. 갓 태어난 아기는 어머니의 여자 친척 한두 명이 따뜻한 물에 씻기며, 이들과만 함께 있을 수 있다. 이들은 바로 음식을 조금 준비해 행운을 빌며 문밖으로 던진다.” 조선 사회의 관습 중 출산의 모습을 표현한 이 글은 서양 언어로 기술된 최초의 한국 역사책 『History of Corea』의 내용 중 일부다. 이 역사책은 어느 스코틀랜드인 선교사에 의해서 발간됐다. 학문적 연구 가치가 큰 책은 아니지만, 당시 조선인들의 삶에 대해 깊은 흔적들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적지 않다. 역사학자가 아닌 한 선교사가 왜 이리 우리나라에 관심이 많았던 것일까? 이제 그 숨겨진 뒷이야기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고려문에서 조선 선교 사역을 시작하다
1866년, 평양 대동강 한사정 여울목에서 일어난 토마스(Robert J. Tomas, 1840~1866) 선교사의 순교는 그를 파송한 영국 런던선교회와 웨일즈 하노버교회의 조선 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 기폭제가 됐다. 이런 기도의 응답은 중국에서 사역하던 스코틀랜드 출신 존 로스 선교사(John Ross, 1842~1915)를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10 201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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