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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원주 태장성결교회 * 아픔을 싸매고 느리지만 함께 한길을 걷는 공동체

2017년 04월 우은진 기자

교회 : 원주 태장성결교회

김동오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를 졸업했다. 현재 원주 태장성결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강원 CAL-NET 실행위원과 원주 코칭넷 코치로 섬기고 있다.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과 함께하고 나누기보다 혼자 돋보이고, 높이 올라서며, 빨리 가려는 욕망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빨리는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모두 함께 가기가 힘들고 얼마 못 가 중도 포기하기 십상이다. 목회도 마찬가지다.
목회는 화가처럼 혼자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가의 독주처럼 단독으로 하는 일이 아니다. 교회 공동체 안의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동 작업이다. 또 세상적으로 잘나고 똑똑한 몇 사람만 있다고 해서 아름답고 건강한 공동체로 불리기도 힘들다. 성령께서 함께하셔야 하고, 많은 공동체 구성원이 그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공유해야 한다.
강원도 원주 태장성결교회 김동오 목사는 혼자 목회의 길을 가지 않고, 교인들과 함께 가려고 노력하는 목회자 중 한 사람이다. 그래서 느리긴 하지만 제자훈련이라는 목회 본질을 붙잡고, 10년 넘게 제자훈련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것도 분열의 아픔을 겪은 전통 교회, 전임자가 제자훈련을 한 전적이 있는 교회, 목회자에 대한 신뢰가 바닥까지 떨어진 교회에서 혼자 서둘러 가지 않고, 상처 입은 성도들과 함...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12 201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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