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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 제자반 안에 끼리끼리 문화를 극복하라

2017년 05월 김유현 목사_ 다일교회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중 하나가 ‘끼리끼리’ 문화다. 학연, 지연, 계층, 정치 성향 등의 이유로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편 가르기를 하고 끼리끼리 뭉치는 경향이 있다. 지금처럼 정치적인 이슈로 온 나라가 편이 갈라져 서로 목소리를 높이고 서로를 비난하는 것뿐만 아니라, 놀이터에서 만나는 아이들조차 자신의 아파트나 학원, 가지고 있는 장난감의 유무에 따라 끼리끼리 모인다. 특히 요즘 확산되고 있는 SNS는 다양한 형태의 끼리끼리 문화를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데 이런 문화가 교회 안에도 어김없이 뿌리를 내리고, 공동체의 건강성을 해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코이노니아가 생명인 소그룹이나 제자훈련 모임 안에서 이런 끼리끼리의 습성이 나타나면 그 모임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렇게 끼리끼리 모이는 이유는 표면적으로 그것이 편하고 좋아서다. 또 끼리끼리 마음이 잘 맞아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결코 자연스럽지 않은 근본 원인들이 있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두려움이다. 어떤 집단에 들어가든지 자기편이 돼 주고, 자신을 지켜 줄 동류를 찾기 마련이다.
그런 동류가 없을 때 사람은 두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끼리끼리 집단이 쉽게 만들어지고, 그것은 곧 ‘세력화’되는 특성을 보인다. 그 집단 안에 있는 개인은 그 공동체 안에서 안도감을 느낀다. 심지어 제자반 안에서도 이런 문화는 존재한다. 그러나 이 ‘끼리끼리 집단’의 문제점은 만만치 않다.


첫째,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13 201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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