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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묵상 훈련하기 1 - 질문 던지기

2017년 05월 박희원 목사_ 큐티연구소

D형 큐티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연구와 묵상’이다. 이는 묵상하는 사람이 지나친 문자주의(literalism)나, 반대로 극단인 영해(靈解), 곧 자의적 묵상으로 흘러가지 않게 하는 중요한 단계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자훈련생들이 말씀을 갖고 씨름할 수 있게 해 주는 요소다. 어쩌면 연구와 묵상 단계야말로 제자훈련에서 D형 큐티를 포기할 수 없게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이름 그대로 연구와 묵상 단계는 ‘연구’와 ‘묵상’으로 이뤄져 있다. 이를 간단히 정의하자면 ‘연구’란, 외부 자료(관주, 사전, 성경지도, 주석 등)를 참조해 성경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고, ‘묵상’이란 관찰과 연구를 바탕으로 성도에게 주어진 거룩한 상상력을 발휘해 본문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추론하는 것이다. 이를 땅파기에 비유한다면 연구는 ‘넓게’ 파는 것이고, 묵상은 ‘깊이’ 파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D형 큐티에서는 연구와 묵상을 분리하지 않고 ‘연구와 묵상’이라고 하나로 묶어서 다루는 것일까? 이는 연구, 그리고 묵상이 ‘질문에 대답하기’라는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연구와 묵상은 첫째, 관찰한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둘째, 그 대답을 찾기 위해 관련 자료를 찾아 정리하고(연구), 셋째, 지금까지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거룩한 상상력을 발휘해 대답을 추론하는(묵상) 과정이다.


연구와 묵상은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
연구와 묵상은 내...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13 201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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