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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소개

한 영혼을 위해 교육에 힘쓴 삶 - 아펜젤러 선교사

2017년 05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아펜젤러 선교사(Henry Gerhard Appenzeller, 아편설라, 1858~1902)
일본 선교에 지원했던 아펜젤러는 미국 감리교 선교회에서 조선 파견 선교사로 임명돼, 한국선교회를 창설하고 배재학당을 설립했다. 성경을 조선어로 번역하는 성경번역자회의 참석을 위해 배를 타고 가다가 군산 앞바다에서 충돌사고로 익사했다.


 




“우리는 부활절 아침에 이곳에 왔습니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주께서 이 백성을 얽어맨 결박을 끊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유와 빛을 주시옵소서.”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인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 1858~1902) 부부가 인천 제물포 항에 첫발을 내딛으며 드렸던 기도가 마포구 합정동 외국인 묘역 아펜젤러 선교사 기념비에 오롯이 새겨져 있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야말로 자신들이 해야 할 유일한 일이고, 위대한 일이라고 말한 그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일본에서 한반도로 옮겨지다
아펜젤러 선교사는 1883년 10월에 열린 미국 ‘신학교연맹’ 대회에서 선교사로 헌신했다. 그가 처음 선교지로 품었던 곳은 조선이 아닌 일본이었다. 선교적 소명을 함께한 친구 워즈워스(Wadsworth)가 조선을 품고 선교사로 청원하며 조선으로의 출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선교사의 사명을 지속하지 못한다.
1800년대 후반, 일본에 비해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13 201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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