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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에서 날아온 ‘살아 있는 신’

2017년 06월 신국원 교수_ 총신대학교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세상에서 가장 세속적이고 다원주의적 삶이 가득한 뉴욕 한복판에 전통 교회를 개척하겠다고
나선 한 목회자가 있었다. 주변에서는 하나같이 말도 안 된다며 말렸다. 하지만 그 교회는 오늘날 미국 전체에서 가장 활발하고 영향력 있는 교회 중 하나로 꼽힌다. 그 교회는 바로 리디머교회로, 팀 켈러(Timothy J. Keller, 1950~)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뉴욕 맨해튼에서 외치는 정통 신학
팀 켈러는 수없이 많은 젊은이를 교회로 돌아오게 한 전도자다. 뿐만 아니라 100여 개가 넘는 자매 교회를 뉴욕 안팎에 세웠다. 모두 지극히 확고한 정통 신앙에 입각한 목회를 통해 세워진 교회다. 그는 『살아 있는 신』을 펴냈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회의로 가득한 시대의 신앙, 하나님을 믿을 이유’(Reason for God)이다. 팀 켈러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통찰은 앞서 말한 그의 목회 철학과 시대와 문화를 읽는 혜안에서 비롯한다.
전체 구성은 1부 기독교 신앙에 대한 부정적 의심에 대한 반론과, 2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설명으로 돼 있다. 1부가 소극적인 변증이라면, 2부는 적극적인 설득이다. 1부에서는 다원주의와 고통과 악의 문제를 다룬다. 기독교가 억압적이라는 주장, 사람을 지옥에 보내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느냐는 반론과 기독교 교리가 과학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도 답한다. 그 외에도 성경을 믿기 어렵다는 주장...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14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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