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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 - 건강한 사역자가 건강한 제자를 세운다

2017년 07월 조현용 목사_ 목포 빛과소금교회

“야훼여! 돌아오소서. 이 목숨 구하소서. 당신의 자비로써 살려 주소서. 죽으면 당신을 생각할 수 없고 죽음의 나라에선 당신을 기릴 자 없사옵니다”(시 6:4~5, 공동번역).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게 된다”라는 세상의 속담처럼, 순교의 각오를 가지고 주님이 주신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는 사역자라 할지라도 건강이 약해지거나 건강을 잃게 되면 모든 일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유한성이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 주님께서 맡겨 주신 교회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조금도 아끼지 않고,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정적으로 사역하는 종들이 있다. 이런 교회는 주님의 은혜로 기도와 전도의 불길이 뜨겁게 타오르면서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한다.
그러나 교회가 부흥해 가는 중에 담임목사의 피로가 누적돼 그가 건강이 약해지고 발병해 병원의 치료를 받거나, 회복을 위해 상당한 기간 동안 휴양에 들어가게 되면 타오르던 부흥의 불길은 금방 약해지거나 불이 꺼지게 될 수 있다. 그러면 불이 꺼질 때 연기가 나듯이, 교회의 부흥과 성장이 정체될 뿐만 아니라, 교회는 이런저런 잡음이 일어날 수도 있다.


건강의 위험에 노출된 제자훈련 사역자
내가 잘 아는 B교회는 담임목사의 헌신과 열정적인 목회의 결과, 주일 장년 출석 1,000여 명의 교회로 한참 뜨겁게 부흥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담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15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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