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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 제자훈련 인도자의 영적, 육체적 건강을 위한 팁

2017년 07월 우봉석 목사_ 북삼제일교회

목회하는 지인으로부터 몸이 매우 안 좋다는 연락을 받고 몇 주 뒤에 그를 만났다. 그는 폐암 판정을 받고 다른 기관까지 급성 전이된 말기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고통 가운데 있는 목사님을 만난 후 여러 생각이 교차했다. 고(故) 옥한흠 목사님 생각이 났다. 또 건강하지 않으면 우리가 그렇게 잘하려 하는 제자훈련도, 교회의 비전도 모두 포기해야 하고, 목회마저도 접고 제자훈련도 중도에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복잡했다.


목회자 건강 관리의 현주소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한국 교회 리더들의 평소 건강 관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목회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종합검진


건강 관리를 위한 종합 검진은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2.7%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1년에 1회가 24%였고, 2년에 1회(11.6%), 3년에 1회(6.2%), 6개월에 1회(2.4%) 순이었다. 대부분의 목사들은 목회를 시작한 이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전체 응답자 중 61.2%가 자신의 건강 상태가 그대로라고 응답했고, 20.1%가 더 나빠졌다, 18.8%는 더 나아졌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목회자들 대부분은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하고 있는데(75.7%) 비해, 24.3%가 규칙적인 식사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칙적인 운동
응답자 485명 중 59.6%가 규칙적으로 하는 운동이 없는 상태고, 1...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15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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