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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여성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목장 이야기

2017년 07월 전미순 권사_ 광주 봉선중앙교회

노란 민들레꽃이 활짝 피고, 연한 새순이 햇살에 반사돼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토요일 오후, 우리 목장은 함께 모여 광주 인근에 있는 호수공원으로 야외 목장 모임을 갔다. 목원들의 자녀 6명, 목원 6명 등 총 12명의 목장 식구들이 햇살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작은 텐트도 쳤다.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 바구니에 준비해 간 과일과 간식거리를 먹으며 교재에 따라 ICE breaking, 찬양, 설교 말씀과 은혜 나누기, 개인 기도제목 나누기 및 공동기도 등 순서에 맞춰 말씀과 삶을 나눴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텐트 안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신나게 재잘거리며 그들만의 목장 모임을 한다.
해가 뉘엿뉘엿 지도록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누군가에게 뒤질세라 앞다퉈 삶과 은혜를 나누면서 때로는 소리 내 웃기도 하고, 때로는 눈가에 눈물을 글썽이며 울먹거리기도 했다. 우리는 누군가 삶이 지치고 힘들어할 때는 서로 격려하고 말씀으로 위로하며 함께 기도한다. 또한 하나님 계신 곳은 그 어디나 천국임을 실감하며, 목장 안에서 작은 천국을 경험한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에서 말씀과 삶의 은혜를 나누고 나면 기쁨과 행복으로 모두가 하나 돼 돌아오는 발걸음도 가볍게 느껴진다.


여성과 자녀들에 초점을 맞춘 소그룹
우리 목장은 30~50대 여성들로 구성돼 있고, 유초등부 자녀들을 둔 목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목자도 여성이다. 또 우리 목장 안에는 권사 1명...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15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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