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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적인도법 * 소그룹 커뮤니케이션의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2

2017년 07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우리는 연초부터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의 고수가 되기 위한 소그룹 인도법을 나누고 있다. 이번 달에는 지난달에 이어 소그룹 커뮤니케이션의 프로세스에 대해 계속해서 나누겠다. 지난달에는 소그룹 커뮤니케이션의 프로세스 가운데 3가지 단계를 살펴봤다. 경청하는 태도에 추임새를 넣는 것과 요약하고 격려하는 법과 완성도 있는 대답을 서로가 협력해서 만들어 내는 노하우에 대해 나눴다. 이달에는 세 가지 원리를 더 나누도록 하겠다.


침묵이 흐르면 이렇게 하라
소그룹 인도자가 질문을 하는데, 구성원들이 꿀 먹은 벙어리처럼 조용하다면 소그룹의 분위기는 순간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굳어진다. 그래서 침묵은 소그룹의 또 다른 아이스 메이킹 요소 가운데 하나다. 그럴 경우 인도자는 먼저 소그룹 구성원들이 질문을 이해했는지,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대응해야 한다.
만약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판단되면 질문의 내용을 다른 표현으로 바꿔 던지면 된다. 관찰 질문과 같은 작은 질문을 건너뛰고 의미를 규정하는 해석 유형의 질문으로 넘어가서 생긴 문제라면 더 작은 질문, 먼저 딛고 서야 할 디딤돌 질문으로 바꿔서 던져야 한다. 더 작게 할 수 없는 질문이라면, 표현을 바꿔서 질문을 함으로써 어색한 분위기를 완화시켜야 한다.
만약 소그룹 구성원들이 질문을 다 이해했고, 대답을 준비 중이라 판단되면 인도자 역시 침묵하면서 기다리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15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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