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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안식을 회복하다 - 마르바 던의 『안식』

2017년 07월 신국원 교수_ 총신대학교

열심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주일이 가장 힘든 날이라는 것은 역설이 아닐 수 없다. 안식일에 관한 계명을 가장 지키기 어렵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신앙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주말마다 밀린 집안일이나 가족 행사, 오락 등으로 지치기 쉽다. 심지어 마음의 여유를 잃은 탓에 쉴 시간이 주어져도 쉴 여유가 없다고 느끼기까지 한다. 


안식은 의무가 아닌 선물
캐나다의 여성 신학자 마르바 던(Marva Dawn, 1948~ )의 『안식』(Keeping the Sabbath Wholly, 2001)은 바로 이 문제를 다룬다. 원제 ‘안식일을 온전히(wholly) 지키기’는 ‘거룩하게’(holy)를 재치 있게 바꾼 말이다. 길지 않은 이 책은 현대 사회 속에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아니 온전하게 지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설명한다. 초점은 안식을 지키는 것이 의무가 아니라 선물임을 강조하는 데 맞춰져 있다. 저자는 안식이 메마른 삶에 전인적인 힘을 공급해 주는 오아시스라고 말한다.
마르바 던은 밴쿠버의 리전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고, 현재는 시애틀 소재의 ‘평화와 정의 자료 센터’에서 자문을 맡고 있다. 본래 그녀는 음악을 전공하고 문화에 관한 깊은 통찰을 기반으로 찬양 사역자를 위한 강연도 자주 했다. 그녀는 예배 인도자와 설교자가 잘 준비됐을 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끄심에 자신을 맡기고,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15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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