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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소개

갈망(渴望): 그곳으로 갈 수 있도록 - 존 헤론 선교사

2017년 07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존 헤론 선교사(John William Heron, 혜론[惠論], 1856~1890)
영국에서 1856년 출생한 그는 1870년 미국으로 이주해 테네시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1884년 미국 장로교 최초 조선 선교사로 임명돼 1885년 파송됐고, 제중원 2대 원장, 고종 주치의로 활동하며 조선인 치료와 복음화를 위해 헌신했다. 1890년 전염성 이질로 소천하고, 양화진에 묻혔다.


 



1884년 7월 3일 고종(高宗)이 선교 윤허(宣敎允許)를 허락하던 날, 공사관 통역관으로 일하던 윤치호(尹致昊)는 그의 일기에 이 사실을 기록해 놓았다. ‘아침 일찍 궐에 들어갔다. 주상께서 미국 상선의 내해 항해를 허락하시고 미국인의 병원 및 학교 설립과 전신 부설을 허락하셨다.’ 선교 윤허를 받기 위해 내한했던 맥클레이(R. S. Maclay) 선교사는 이 사실을 본국에 전하며, 그날의 감격을 ‘상상할 수 없는 기쁨’이라고 표현했다. 의료와 교육 선교가 가능하게 됐다는 소식이 해외 선교부를 통해 먼저 믿은 자들에게 전해졌다. 이 정보를 듣고 가장 기뻐했던 사람 가운데 하나가 존 헤론(John William Heron) 선교사다.


눈물의 기도로 시작된 선교 사역
1856년 영국에서 태어난 존 헤론은 14세 되던 해에 목회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주해 테네시 주에 정착했다. 테네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던 1883년, 조선에 선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15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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