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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 기도로 성령 충만한 제자반이 되게 하라

2017년 09월 오승균 목사_ 마산성산교회

제자훈련은 중요하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회자는 어떻게 하면 제자훈련을 통해 교회를 세워 갈지에 대해 부단히 고민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제자훈련을 한 지 15년이 됐다.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도 제자훈련을 통해 주님의 신실한 제자들이 세워지고 있다. 이것이 목회의 기쁨이요, 보람이다. 제자훈련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고 체험한 것을 나누고자 한다. 제자훈련을 하는 동안 어떻게 하면 훈련생들이 훈련을 통해 감격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을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지 나눠 보겠다.


은혜로운 제자훈련을 위해
첫째, 나눔이 풍성한 훈련이 돼야 한다. 다른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았던 교인이 이사를 와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분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저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지겨워서 혼났어요. 목사님의 강의와 설명이 너무 길었어요. 목사님은 성경공부 위주로만 인도하셨어요. 제자훈련이 이렇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인가 생각했어요.” 이것은 제자훈련 지도자가 깊이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목회자는 설교 전문가이기 때문인지 대부분의 모임이나 훈련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많이 하려는 경향이 있다. 제자훈련에도 어김없이 이 법칙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제자훈련에는 이런 방법이 치명적일 수 있다. 교인은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16 2017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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