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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소개

낮아짐, 가장 아름다운 시작 -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사

2017년 09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윌리엄 스크랜턴 (William Benton Scranton, 시란돈施蘭敦, 1856∼1922)
미국 뉴욕 의과대학을 졸업해 안정적인 삶을 살던 그는 장티푸스로 고생하다가 남은 생을 선교사로 결단하고, 1885년 조선에 입국해 의료 선교 사역을 펼쳤다. 가난한 조선 민중들을 위해 정동진료소를 세우고 무료 진료했으며, 서대문 밖 선한 사마리아인 병원을 세우기도 했다. 친일 정책에 반대해 선교사직을 내려놓고 중국, 일본 등지에서 복음 전도에 매진한 후 1922년에 생을 마쳤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어떤 병에 걸렸든지 아무 날이나 열 시에 빈 병을 가지고 와서 미국 의사를 만나시오’ 서울 정동 언덕에 자리 잡은 한옥 집 대문 문설주에 이 같은 글이 붙었다. 1885년 5월 조선에 입국한 윌리엄 스크랜턴(William Benton Scranton, 시란돈施蘭敦, 1856∼1922) 선교사가 붙인 안내문이다.


육체적 고통 속에서 선교사로 헌신
1884년 고종 황제의 윤허(允許)를 통해 우리나라에 의사와 언어 교사가 입국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감리교 선교부는 의료 선교사로 스크랜턴을, 교육 선교사로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 1858~1902)를 조선으로 파송하기로 결의한다. 예일대학교에서 공부를 마친 후, 뉴욕 의과대학을 졸업한 스크랜턴은 1882년, 결혼과 함께 개인 병원을 개원했다. 그리고 1년 후 첫째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16 2017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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