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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 - ‘전도 대상자’ 중심의 전도 전략을 짜라

2017년 10월 인병식 목사_ 천안 온누리교회

전도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복음을 전함으로써 영혼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기 위해서다. 이 말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교회가 포스트모더니즘과 종교다원주의에 맞서 복음 전파라는 지상 대 명령에 어떻게 순종하며, 더불어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 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 부딪히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래전 서울지하철공사에서 지하철 5~8호선을 이용하는 승객 1천 969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이용 만족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지하철 안에서 가장 없어져야 할 불편한 모습 1위가 기독교의 ‘전도’라고 응답했다.
이처럼 교회와 기독교에 대한 신뢰 하락과 함께 폐쇄 문화, 개인주의가 전도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실천 없는 믿음 생활로 인해 기독교는 영향력을 잃어버렸고, 시대마다 사용되는 대중 언어의 상실로 인해 복음이 전달되지 않음으로 전도가 어려워지고 있다. 무엇보다 교회 문화와 세상 문화의 차이로 인해 교회 밖의 사람들이 교회에 오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다.

 

전도 대상자 중심의 전도로 전환
그렇다면 교회 밖 전도 대상자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첫째, 그들은 예수님은 좋은데 교회는 싫다고 말한다. 즉 교회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다. 소위 말하는 ‘가나안 교인’들이 이 그룹에 속한다. 물론 먼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잘못한 부분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17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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