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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영적 싸움의 배후에는 누가 있는가?

2017년 10월 송태근 목사_ 삼일교회

우리는 소위 최고 문명의 시대 속에 살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합리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뒤돌아 생각해 보면 납득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인생과 역사 속에 산재함을 알 수 있다. 여기에는 볼 수 있는 ‘사실’(Fact)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싸움도 있다. 성도는 순전하되 순진해서는 안 된다. 개인과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 배후의 세력을 알고 영적인 힘을 키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바울과 바나바도 선교 초기에 어둠의 세력의 방해를 견디고 뚫어내야 했다. 


영적으로 혼란한 섬, 구브로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교회에서 성령으로 파송받아 첫발을 디딘 곳은 구브로 섬이다. 구브로는 영어로 ‘키프로스’(cyprus)로, 구리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왜 성령께서는 땅끝을 향한 첫 목적지로 구브로 섬을 지시하셨을까? 구브로는 바나바의 고향이다. 선교사가 자신에게 익숙한 고향으로 보내진 것이다. 이렇듯 성령님의 선교 역사는 전략적으로 이뤄진다.
구브로는 군사적 요충지로서 알렉산더의 헬라 제국, 이집트, 로마에게 수탈당해 왔다. 또한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구브로는 비너스가 태어난 곳으로, 오랜 세월 동안 섬 전체가 비너스에게 봉헌된 종교적 유산이 있었다. 비너스는 풍요와 다산의 신으로서 항상 성적 문제와 연관한다.
구브로의 신전에서는 사창 제도가 공인돼 일부일처의 개념이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17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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